사회/환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숲이답이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숲교육 실시 ㈜숲이답이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숲교육 실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기후위기에 대응하는 탄소중립의 중요성이 나날이 대두되고 있고, 탄소중립 실천은 필수 과제이다. ㈜숲이답이다(대표 강경희)에서는 산림청과 한국산림복지진흥원, 지역 교육청과 협약을 통해 세종시 관내 학교를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받고, 찾아가는 탄소중립 숲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찾아가는 탄소중립 숲교육 프로그램은 탄소중립을 주제로 미래세대인 학생들이 숲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보호 의식을 높이기 위한 수업으로 숲놀이 교구를 활용한 △탄소중립 첫걸음 △나무는 탄소통조림 △슬기로운 산림 탄소중립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흥미를 끌었다. 세종의 다빛초등학교 5학년 김OO 학생은 "탄소중립 숲교육으로 숲에 대한 중요성을 알게되었고, 보.. 더보기 환경재단, ‘2023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 개최 환경재단, ‘2023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 개최 11월27일 환경재단 창립 21주년 ‘후원의 밤’에서 시상식 개최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2023 세상을 밝게 만든 사람들’ 시상식을 오는 11월27일 더플라자호텔 다이아몬드홀에서 개최한다. 환경재단이 발표한 분야별 올해의 수상자는 ‘환경’ 부문 ▲강찬수(前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 ▲새만금시민생태조사단, ‘문화’ 부문 ▲김효진(배우) ▲줄리안 퀸타르트(방송인), ‘방송’ 부문 ▲유 퀴즈 온 더 블록(tvN) 등이다. ‘환경’ 부문 수상자 강찬수(前 중앙일보 환경전문기자)는 30년 가까이 환경기사 6,700여 건을 쓰며 환경문제에 대한 전문지식을 알기 쉽게 전달하고 최근에는 녹조 문제를 체계적으로 정리한 『녹조의.. 더보기 유익컴퍼니, ‘이달의 바다’ 충남 서천 해변 활동 진행 유익컴퍼니, ‘이달의 바다’ 충남 서천 해변 활동 진행 유네스코 세계자연유산 서천갯벌에서 15회차 해안정화활동 실시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주)유익컴퍼니는 11월6일, 충남 서천 비인면 해변에서 ‘가플지우(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15회차 해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를 실시했다. 가플지우 해안정화활동 운영사 유익컴퍼니가 기획한 ‘이달의 바다’ 열다섯 번째 활동은 서천 장포리 해변에서 6일 오전 진행됐다. 이마트 군산점과 익산점, 이마트 ESG추진경영팀, 휴먼인러브 등 총 27명이 참여하여 해안가 쓰레기 232.40kg을 수거했다. 이로써 2023년 ‘이달의 바다’ 15회차 활동을 통해 바다로 흘러 들어가지 않도록 수거된 쓰레기는 총 3913.01kg, 전체 참여 인원 683명으로 .. 더보기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 청소년 그린리더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진행 런던자연사박물관 기후변화체험전 청소년 그린리더와 함께하는 토크콘서트 진행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런던자연사박물관과 함께하는 기후변화체험전(Our Broken Planet : How we got here and ways to fix it)에서 청소년 그린리더에게 영감을 주는 토크콘서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지난 9월20일 개막한 ‘Our Broken Planet’은 세계 3대 자연사박물관 중 하나인 런던자연사박물관 오리지널 전시를 아시아 최초 한국에서 개최한 기후변화체험전이다. 기후위기와 생물 다양성 손실에 대한 인식을 높이고 지속가능한 해법과 희망의 메시지를 찾는 전시 내용과 더불어 런던자연사박물관 과학자들이 직접 참여한 콘텐츠에 어린이·청소년 관람객들의 반응이 뜨겁다. .. 더보기 ㈜유익컴퍼니, 가플지우 연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 제주 지역 활동 진행 ㈜유익컴퍼니, 가플지우 연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 제주 지역 활동 진행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주)유익컴퍼니가 지난 12일부터 4일간 제주시와 서귀포시 해안 일대에서 가플지우(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연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주)유익컴퍼니. ⒞시사타임즈 첫날인 12일 오전 서귀포 송악산 연안에서 진행된 이달의 바다 활동에는 어나더페이지, 서귀포 지역민, 유익컴퍼니가 함께 해양쓰레기 284kg을 수거했다. 13일엔 제주도 내 이마트 3개 지점 참가자 60명과 이마트 본사 등이 함께 마라도에서 연합봉사활동을 진행해 총 442.22kg을, 14일 오전 조천읍 닭머르해안에서는 이마트 제주점, 이마트 모바일서비스기획팀, 제주RC, 티웨이 프리다이버.. 더보기 환경재단·스타벅스, 자원순환의 달 맞이 원두팩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다다익선 캠페인’ 진행 환경재단·스타벅스, 자원순환의 달 맞이 원두팩 업사이클링 프로젝트 ‘다다익선 캠페인’ 진행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스타벅스가 ‘자원순환의 달’을 맞아 9월 25일부터 다회용컵 사용을 독려하고, 자원순환의 의의를 알리기 위한 ‘다다익선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다다익선 캠페인’은 다회용 컵을 쓰면 쓸 수록 지구에 좋은 일이 생긴다는 의미를 담은 캠페인으로, 텀블러 사용 경험을 제공하고 캠페인 종료 후에도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다회용 컵 사용을 이어가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번 캠페인은 온·오프라인 두 가지 이벤트로 진행된다. 온라인 이벤트는 스타벅스 코리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원두팩 업사이클링 파우치 제작 영상을 시청하고 구글 설문 링크를 통해 다회용컵 인증샷을 업.. 더보기 가플지우 ‘모두의 바다’ 강원도 망상 해변에서 활동 펼쳐 가플지우 ‘모두의 바다’ 강원도 망상 해변에서 활동 펼쳐 유익컴퍼니 국제 연안 정화의 날 맞아 활동 기획·운영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주)유익컴퍼니가 지난 14일과 15일 강원 동해시 대진해변과 망상해변에서 가플지우(가져가요 플라스틱 지켜가요 우리바다)’ 8-9회차 연안정화활동 ‘이달의 바다’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유익컴퍼니. ⒞시사타임즈 ‘이달의 바다’ 여덟 번째 활동은 14일 오전 동해시 대진해수욕장에서 진행되었으며 이마트 속초점과 동해점, ㈜빛나르고 등 12명이 참여해 해양쓰레기 45.82kg을 수거했다. ‘모두의 바다’는 제23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기념해 강원 동해시 망상해수욕장 일대에서 15일 오전 진행되었으며 이마트 동해점, 이마트ESG추진사무국, 테라사이클코리아,.. 더보기 경기도-충남도, 21일 안산 풍도에서 해양쓰레기 공동수거 정화 활동 경기도-충남도, 21일 안산 풍도에서 해양쓰레기 공동수거 정화 활동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경기도가 제23회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기념해 오는 21일 충청남도, 안산시와 함께 안산시 풍도 해안가 해양쓰레기를 공동수거 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경기도. ⒞시사타임즈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은 유엔환경계획(UNEP) 후원 하에 매년 9월 셋째 주 토요일을 지정해 전 세계적으로 해양쓰레기를 청소하는 행사다. 도는 경기청정호의 드론을 활용한 도서지역 해양쓰레기 모니터링으로 안산시 풍도를 정화 활동 대상지로 정했다. 앞서 도는 지난해 충청남도와 상생협력 업무협약을 통해 깨끗한 서해바다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수거·처리에 공동으로 대응하기로 한 바 있다. 양 도는 경기청정호(수거선), 늘푸른충남호(.. 더보기 환경재단, 한국필립모리스와 한강 플로깅 캠페인 ‘쓰담서울' 시즌3 진행 환경재단, 한국필립모리스와 한강 플로깅 캠페인 ‘쓰담서울' 시즌3 진행 한강 쓰레기 주우면 카드지갑·파우치·에어팟 케이스 등 새활용 물품 교환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환경재단(이사장 최열)과 한국필립모리스가 9월 16일부터 17일까지 뚝섬 한강공원에서 ‘쓰담서울(SSUDAM SEOUL)’ 시즌3 플로깅 캠페인을 펼친다. ‘서울이 깨끗해지면 바다도 깨끗해진다’는 슬로건으로 2021년 시작한 쓰담서울 캠페인은 쓰레기 무단투기에 대한 시민 인식 개선 목적의 플로깅 캠페인이다. 올해 상반기에는 빗물받이에 버려진 담배꽁초 쓰레기 문제를 알리기 위한 ‘쓰담필터’ 캠페인을 진행해 캠페인 크루원 60명과 담배꽁초 약10,950개, 일반쓰레기 20kg을 수거했다. 또한 쓰레기 무단 투기를 방지하기 위해 빗물받이 .. 더보기 서울시, 1회용 플라스틱 빨대 등 1회용품 사용규제 본격 시동…29일 설명회 서울시, 1회용 플라스틱 빨대 등 1회용품 사용규제 본격 시동…29일 설명회 11월24일부터 규제 확대 품목에 대해 최대 300만원 과태료 부과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오는 11월24일부터 1회용품 사용규제 품목이 확대됨에 따라, 서울시가 식품접객업, 대규모 점포 등 관련 업종을 대상으로 사전 홍보 및 행정지도에 나선다. 2022년 11월24일 「자원재활용법」개정으로 1회용품 사용 제한 품목이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종이컵, 우산 비닐 등으로 확대되고 1회용 봉투 및 쇼핑백, 응원용품의 무상제공 금지에서 사용 금지로 준수사항이 강화되었다. 정부는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지난해 11월 24일부터 올해 11월 23일까지 1년간의 참여형 계도기간을 운영 중이다. 시는 계도기간 종료에 앞서 1회용품.. 더보기 이전 1 2 3 4 5 ··· 5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