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사회/사회일반

‘기적의 송가네 공부법’으로 민간조사전문가(탐정) 양성!

‘기적의 송가네 공부법’으로 민간조사전문가(탐정) 양성!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최근 10년간 국내 전체 금융기관에서 발생한 금융사고액이 1조 1756억원이며, 사고유형은 지급보증서 위조, 횡령, 불법대출, 업무상 배임, 수표위조 등으로 나타났다. 금융관련 사고는 금융, 보험, 증권, 카드 등 다양한 형태로 피해자가 발생하고 있으며, 부동산 사고도 다양한 유형으로 피해를 당하고 있는 사람들이 발생하고 있다.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원장 강길환) 민간조사최고위과정(APPI) 손상철 운영책임교수는 지난 16일 첫 번째 강의를 미래에셋증권에서 본부장으로 근무하는 등 다양한 금융기관에서 근무하여 금융과 부동산에 정통한 김진희 박사를 초청하여 강의를 진행했다. 여성전문가로써 다양한 사례를 제시하며 진행된 강의에서 수강원우들은 현실에서 다양하게 나타나는 ‘금융 및 부동산 사고조사’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다양하고 많은 피해가 발생하고 있는 추세이기에 민간조사전문가에게 맡겨질 수 있는 의뢰업무로 중요한 비중을 차지할 수 있기에 필수적인 이해와 접근이 필요하다는 공감을 얻고 있는 분야로 손실예방(risk prevention) 차원에서 개인 및 기업에서도 반드시 알아야 되는 중요한 내용이었다.

 

국민들에게 희망을 안겨주었던 박찬희 전 세계 복싱챔피언이 APPI과정의 홍보대사를 수락하며 실시한 ‘5분 특강’을 통하여 자신의 경험담과 민간조사분야의 중요성 그리고 경기대 민간조사최고위과정(www.kgupi.kr)의 수준 높은 교육프로그램 및 강사진에 대하여 극찬하였다.

 

두 번째 강의는 청와대 경제비서관, 주미대사관 경제외교관, 공정거래위원회 심판관리관을 역임하였으며, 프랑스 파리 1대학 솔본느대학 경제학 박사학위와 미국 조지타운 대학교 로-스쿨을 졸업한 송하성 교수가 민간조사전문가에게 필요한 ‘민법과 민사소송법’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강의를 진행했다. 또 한 집안에서 5명의 고시합격자를 배출한 ‘기적의 송가네 공부법’의 강의를 통하여 민간조사전문가가 공부해야하는 목표와 공부법에 대한 큰 공감을 얻었다.

오는 23일에는 대한신용조사 상무이사와 화진그룹 총괄관리이사를 역임하였으며, 호신권법을 창시하여 최근 미국 초정세미나를 성공적으로 마치고 귀국한 사단법인 세계호신권법연맹 임성학 총재가 실화를 바탕으로 문제와 사건을 해결한 경험으로 저술한 ‘실타래를 풀어라’를 중심으로 실무강의를 진행하게 된다.

 

아울러 민간조사활동 중 벌어질 수 있는 다양한 위기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할 수 있는 ‘호신권법’ 강의가 경기대학교 서울캠퍼스 대학원에서 진행된다.

 

일반 국민 누구나 경기대 APPI과정에 관심이 있는 경우 사전에 무료청강을 신청하면 참여할 수 있는 무료 청강시스템을 운영하고 있다.

 

문의 : 02)363-5504, www.kgupi.kr

 

<맑은 사회와 밝은 미래를 창조하는 시사종합지 - 시사타임즈>

<저작권자(c)시사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시사타임즈 홈페이지 = www.timesisa.com>



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