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사회일반 썸네일형 리스트형 좋은변화, 하나캐피탈 임직원과 '행복쿠킹' 봉사활동 좋은변화, 하나캐피탈 임직원과 '행복쿠킹' 봉사활동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사단법인 좋은변화(이사장 홍민기)는 지난 14일 하나캐피탈(대표이사 박승오) 임직원들과 하나금융그룹 ‘2024 모두하나데이’ 캠페인 일환으로 지난해 부터 인연을 맺어온 상록보육원을 찾아 직접 만든 케이크와 방한용품을 전달했다. 하나캐피탈 임직원 20명은 이날 케이크를 만들고, 지난 1년간 개인시간을 들여 만든 털모자와 목도리등 방한용품도 전달했다. 하나캐피탈 박승오 대표는 “정성스럽게 준비한 케이크와 방한용품이 아이들의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맞이하는데 작은 선물이 되길 바란다” 며, “앞으로도 그룹의 핵심 슬로건인 ‘함께 성장하며 행복을 나누는 금융’을 실천하기 위한 다양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더보기 33개 시민단체, “임기단축 포함하는 개헌안 등 국민발의 보장하라!” 33개 시민단체, “임기단축 포함하는 개헌안 등 국민발의 보장하라!”“국민발의 보장과 명예퇴진은 난국해법이자 주권자시대 전환선도 중대계기!” “윤 대통령은 특별법 즉각 제정하고 개헌거국내각 구성한 뒤 물러나라!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오늘 오전 ‘개헌개혁행동마당’(상임의장 송운학) 외 32개 (총 33개) 시민단체는 “이번 주 화요일(11.12.) 낮 2시부터 약 1시간 동안 서울 종로구 광화문광장 이순신장군 동상 앞에서 대표와 회원 등 약 40명이 개최한 ‘대통령 임기단축 포함, 국민개헌 관련 시민사회 연속제안 1차 기자회견’에서 ‘윤 대통령은 개헌안 등 국민발의 권리보장 특별법>(이하 특별법) 제정하고, 개헌거국내각 구성한 뒤 자진사퇴 결단하라!’고 제안했다”고 밝혔다. 당일 기자회견에서 .. 더보기 전북특별자치도, 호반·GS건설과 ‘지역발전 협력 펀드’ 최초 결성…창업 생태계 강화 전북특별자치도, 호반·GS건설과 ‘지역발전 협력 펀드’ 최초 결성…창업 생태계 강화 [시사타임즈 = 정병현 기자] 전북특별자치도는 호반건설과 GS건설과의 협력으로 총 385억 원 규모의 ‘지역발전 협력 펀드’를 결성하고, 전북 특화 신산업의 지속 가능성과 가치사슬 구축을 위해 대기업과의 동반성장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13일 코엑스에서 열린 펀드 결성식에는 이현서 전북특별자치도 창업지원과장, 한국벤처투자 최은주 본부장, 호반그룹 김대헌 기획총괄사장, GS건설 허진홍 상무와 주요 조합원들이 참석해 전북의 지속 가능한 성장 생태계 조성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다. 이날 조성된 펀드는 대기업인 호반건설이 20억 원, GS건설이 115억 원을 출자하며 당초 결성 목표였던 300억 원을 초과해 총 385억.. 더보기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위한 국회 대토론회 성황리 개최 제2중앙경찰학교 남원 유치 위한 국회 대토론회 성황리 개최‘경찰 인재 양성 최적지 남원’ 사회적 공감대 확산 [시사타임즈 = 김진규 기자] 경찰 인재 양성 거점인 제2중앙경찰학교에 대한 남원시 유치를 위한 대토론회가 1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개최됐다.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위원장 이원택), 국민의힘 전북도당(위원장 조배숙)이 주최하고 전북특별자치도, 남원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이번 토론회에는 전북 지역 국회의원을 포함해 여야 의원들이 대거 참석해 남원의 입지 조건을 지지하는 목소리를 높였다. 제2중앙경찰학교 설립은 급변하는 치안환경에 대응할 전문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며, 특히 전북 남원은 지리적 접근성과 국유지 활용 가능성 등에서 최적의 입지로 평가받고 있다. 남원시는 영호남을 잇는 교통 중심지로 고.. 더보기 전주시, 청(소)년 등 고립예방 위한 ‘함께라면’ 확대 운영 협약체결 전주시, 청(소)년 등 고립예방 위한 ‘함께라면’ 확대 운영 협약체결라면을 매개로 고립위험 청(소)년 세대 잇는다! 소통의 공간 확대 설치 [시사타임즈 = 박현석 기자] 전주시가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해 추진중인 전주함께라면 무인라면카페 공간 추가 운영을 위한 기관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3일, 복지환경국장실에서 체결한 이 협약은 지난 6월부터 전주시 사회복지관 6개소에서 런칭하여 운영 중인 고립 위기가구 발굴 사업 ‘전주함께라면’ 주민공유공간 추가 설치 운영을 위한 자리로 장성관 전주시사회복지관협회장, 김성철 전주청소년센터장, 김회인 청년식탁 사잇길 대표가 함께했다. 이날 협약은 ‘전주시 청(소)년 위기가구 발굴 지원’을 위한 내용으로, 최근 증가하는 청년층 자발적 은둔, 고립을 예방하고, 아동 .. 더보기 서울지역 사회복지기관, 공유차량플랫폼 이용지원 열매카 ‘열매카 시즌2’ 모집 시작 서울지역 사회복지기관, 공유차량플랫폼 이용지원 열매카 ‘열매카 시즌2’ 모집 시작선정기관에 8개월 간 최대 180만원 지원, 지원내용 대폭 확대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사단법인 그린라이트가 ‘열매카 시즌2’ 참여 기관 공모를 시작한다. 기존 열매카 사업에 지원 내용이 대폭 확대되어 복지기관의 차량 이용 부담을 한층 더 줄일 것으로 기대된다. ‘열매카’는 사회복지기관 공유차량플랫폼 이용지원 사업으로 이번 시즌2에서는 기존에 지원했던 차량예약요금, 차량손해면책보험에서 확대되어 주행요금, 유료도로통행료, 부름서비스가 추가되어 지원된다. 특히 접근성이 좋지 않아 이용에 불편을 겪었던 기관들은 이번 시즌에서 새롭게 제공되는 부름 서비스 이용으로 현장 이동이 한층 수월해지고, 업무 효율성과 편의성 또한 크게.. 더보기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 참여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원광대학교병원 서일영 병원장이 지난 13일 보건복지부와 아동권리보장원이 진행하고 있는 ‘아동학대예방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 아동학대 예방 릴레이 캠페인’은 아동학대를 예방하고 경각심을 고취 시켜 아이를 있는 그대로 존중하는 긍정 양육 문화 인식 확산을 위해 지난 5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범국민적 캠페인이다. 이 캠페인은 타 기관의 지목으로 참여 후 2개 이상의 기관을 지목해 캠페인 확산을 도모하면 되는데 서일영 병원장은 익산상공회의소 김원효 회장으로부터 지명을 받아 이번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 또한 원광대학교병원은 익산시 아동학대 전담의료기관으로 지정되어 있어, 학대 피해 아동에 대한 전문적이고 신속한 .. 더보기 펫프렌즈, ‘펫프 크리에이터’ 모집…반려동물 육아 꿀팁 알린다 펫프렌즈, ‘펫프 크리에이터’ 모집…반려동물 육아 꿀팁 알린다오는 17일까지 총 60명 모집… 25일부터 활동 시작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반려동물 1등 쇼핑몰 펫프렌즈(대표 윤현신)가 반려동물과 함께 공식 크리에이터로 활동할 수 있는 '펫프 크리에이터 6기'를 모집한다고 14일 밝혔다. 펫프 크리에이터는 반려동물과의 특별한 순간을 기록해 펫프렌즈 자사 커뮤니티인 ‘집사생활’과 SNS로 공유하며 다양한 주제와 형식으로 자유롭게 활동하게 된다. 모집은 오는 17일까지 진행되며 선정 결과는 21일에 발표한다. 강아지나 고양이를 양육하며 1개 이상의 SNS 계정을 운영하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강아지와 고양이 반려인 각 30명씩 총 60명을 선발하며 활동은 이 달 25일부터 시작하게 된다. 선.. 더보기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보건복지교육 디지털 전환개시... AI 스튜디오 도입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보건복지교육 디지털 전환개시... AI 스튜디오 도입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한국보건복지인재원(원장 배금주, 이하 인재원)은 보건복지 교육에서의 디지털 전환(DX)의 일환으로, AI 스튜디오를 도입했다고 14일 밝혔다. 인재원은 신규 AI 스튜디오를 통해 ▲보건복지공통교육 ▲사회복지교육 ▲보건교육 ▲바이오헬스교육 ▲국제협력교육 등의 분야에 활용되는 콘텐츠 콘텐츠 제작 시간과 비용을 크게 절감했다. 인재원은 새롭게 제작된 콘텐츠를 공유 플랫폼 '보e다'를 통해 제공한다. '보e다'는 보건복지 분야의 다양한 공공 콘텐츠기 공유되는 플랫폼으로, 학습 및 강의자료로 활용되는 양질의 콘텐츠가 공공·민간기관 강사, 현장 종사자등에게 무상 제공되고 있다. 인재원은 이번 AI 스튜디오 도.. 더보기 행복얼라이언스-의령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통해 결식우려아동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행복얼라이언스-의령군, 행복두끼 프로젝트 통해 결식우려아동 위한 사회 안전망 구축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경상남도 의령군과 함께 결식우려아동 도시락 지원 사업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하며 아동 결식 없는 사회 조성에 나선다.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2023년 전국 결식우려아동은 28만여 명에 달하며, 기존 정부 지원을 받고 있던 아동 외에도 추가적인 식사 지원이 필요한 복지사각지대 아동이 여전히 존재한다. 이에 행복얼라이언스는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통해 지자체, 기업, 지역사회와 협력, 복지사각지대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에 실질적인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번 의령군 ‘행복두끼 프로젝트’에서는 행복얼라이언스, 의령군,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더보기 이전 1 2 3 4 ··· 1767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