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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로타텍 CF 찍기!’ 아기모델 촬영 현장 공개

‘로타텍 CF 찍기!’ 아기모델 촬영 현장 공개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인 머크사의 한국법인인 한국MSD(대표 현동욱)는 지난 7월17일부터 9월17일까지 2개월간 진행하고 성황리에 마무리된 ‘사랑한다면, 택(Teq)하세요’ 캠페인의 메인 프로그램인 ‘꼼꼼하고 확실한 선배아빠 김성주와 함께하는 ‘로타텍® CF 찍기!’ 응모 이벤트에서 우수 응모작으로 선발된 5명 아기모델들의 사진 촬영 현장을 공개했다.

 


‘로타텍CF찍기’ 우수 응모작 아기 이미지 ⒞시사타임즈

 

 

지난 10월7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한 스튜디오에서 진행된 사진 촬영 현장에서는 5명의 아기들이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며 귀여운 표정과 다양한 포즈를 선보여, 촬영 내내 현장 스태프들과 관계자들을 행복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한국MSD 측은 “이번 응모 이벤트가 부모님들의 많은 관심 속에 진행되어 우수 응모작 아기 5명을 선발하는데 어려움이 있었지만, ‘유일한 경구용 5가 생백신’으로 아기들을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으로부터 꼼꼼하고 확실하게 지켜주는 로타텍®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어울리고 내부 심사 기준에도 부합하는 건강하고 맑은 이미지의 아기들 5명을 최종 선발했다”고 밝혔다.

 

촬영 현장에 함께한 가족들도 “아이가 아직 어려 사진 촬영을 하기에 무리가 있지 않을까 걱정했었는데, 낯선 곳에서도 밝게 웃는 모습을 보면서 아이의 숨겨진 재능을 발견하게 됐다”며 “바쁜 일상 속에서 가족들과 추억을 만들 수 있었던 뜻 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날 5명의 아기들이 촬영한 사진은 2014년 로타텍® 캘린더 제작, 로타텍® 홈페이지 리뉴얼 등 캠페인 제작물에 삽입될 예정이다.

 

한국MSD 로타텍® 마케팅 담당 임민규 대리는 “이번 응모 이벤트를 통해 아기 부모님들에게 로타바이러스에 의한 위장관염 질환 및 예방 백신 로타텍®에 대한 정보를 쉽고 흥미로운 방법으로 전달해, 교육 효과도 높이고 로타텍®에 대한 친근감도 형성할 수 있었다”라면서 “올해 아쉽게 선발되지 못한 아기 부모님의 경우, 앞으로도 로타텍®과 공감하고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해 다가갈 예정이니, 많은 기대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실제로 이번 응모 이벤트는 1,100여 명의 참여를 이끌어냈다. 이는 아기 어머니들이 휴대전화 메신저 및 SNS 공간에서 지인들과 자녀의 사진을 공유하는 등 활발하게 소통하고 있다는 점에 주목, 웹,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등 다양한 경로를 활용해 참여하는 이른바 ‘소비자 참여형 이벤트’를 기획한 것에 따른 성과다.

 

한편 로타텍®은 로타바이러스 위장염을 유발하는 가장 흔한 5가지 로타바이러스 혈청형(G1, G2, G3, G4, P1A[8])을 직접 포함한 유일한 경구용 5가 생백신이다. 지난 2007년 8월 로타바이러스 위장관염 예방 백신 중 가장 먼저 한국에 출시되었으며, 생후 2, 4, 6개월 총 3회 접종한다.

 

이미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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