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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Talant Contest 작품 현상 공모전’ 6월15일까지 접수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Talant Contest 작품 현상 공모전’ 6월15일까지 접수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사단법인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이하 ‘장고협’, 회장 손영호)는 한국장애인고용공단 인식개선 지원사업으로 ‘2018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Talant Contest 작품 현상 공모전’(이하 ‘공모전’)의 부문별 작품을 오는 6월15일 오후 18시까지 접수받는다고 밝혔다.

 

 

▲‘2018 장애인 고용 인식개선 Talant Contest 작품 현상 공모전’ 포스터 (사진제공 = 한국장애인고용안정협회) (c)시사타임즈

공모 부문은 운문, 산문, 사진, 컴퓨터그래픽, 광고영상/스토리보드 5개 부문이며, 만 15세 이상 장애인이면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단, 광고영상/스토리보드 부문은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응모 가능하다.

 

장애인 고용 및 장애인 인식개선을 주제로 실시되는 공모전은 부문별 전문가의 심사를 거쳐 7월 중 입상자를 발표할 예정이며, 시상식은 9월6일 Glad 호텔 여의도에서 개최할 계획이다.

 

시상은 총 55명에게 2,170만원이 수여되며, 특히 광고영상/스토리보드 부문은 시범 부문으로 가작·입선 수상자 없이 ▲금상 150만원 ▲은상 80만원 ▲동상 40만원이 수여되고 금상작품은 장애인 인식개선 홍보 영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공모전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장고협 홈페이지(www. kesad.or.kr)를 참고하면 된다.

 

문의 : 070-4699-5897 / 02)754-7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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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경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