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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피톤치드 인형’ 유아기 인형시장에 친환경 바람 일으킨다

‘피톤치드 인형’ 유아기 인형시장에 친환경 바람 일으킨다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유아들에게 부모님 다음으로 정서적 유대감을 가지게 대상은 인형. 그 중 ‘피톤치드 인형’이 인형시장에 친환경 바람을 일으키고 있다.

 

봉제인형 전문제조기업 ㈜테드(대표 이현종)는 편백나무의 우수한 아토피진정과 항균효과를 인형에 접목한 ‘몽슈레(http//wwwmongsure.co.kr)’를 선보이고 유아는 물론 엄마들에게도 선풍적인 인기를 얻고 있다.

 


몽슈레(MongSure)는 국내 최초로 편백나무를 내장한 인형으로, 편백나무의 피톤치드 향은 집먼지 진드기 퇴치효과와 아토피 진정효과, 유해세균 번식을 막는 살균효과에 심신안정효과까지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기존 봉제인형을 한단계 업그레이드 한 이 제품은 특허청에 등록되기도 했다.

 

몽슈레는 ‘임신육아 출산 박람회장’에서 인형 판매사업을 해오던 이 대표가 털 빠짐이나 봉제불량으로 인한 올 풀림, 균형이 맞지 않는 등 판매현장에서 듣게 된 인형에 대한 엄마들의 불만에 착안했다. ‘우리 아이들에게 봉제는 물론 원초적으로 위생적인 제품을 제공할 수 없을까’ 고민해 하던 중 피톤치드의 효과를 알게 되어 적용했고 이것이 몽슈레의 탄생배경이 됐다.

 

유아용품에까지 친환경 바람이 예고되는 인형의 기능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한 몽슈레는 지난해 출시와 동시에 소셜커머스 위메프에서 한 달여 만에 4,500여 개의 물량이 매진되는 폭발적인 인기를 얻기도 했다. 이에 힘입어 2014년 신상품 10종을 출시하여 상반기 현재 뜨거운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인형이 유아는 물론 어린이, 여학생, 성인여성들에게도 인기가 있는 점을 착안해 몽슈레는 등에 이벤트 주머니를 만들어서 편지나 반지 등 '마음을 전할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다.

 

이현종 대표는 “아이들이 인형을 끌어안고 좋아하는 모습을 볼 때 가장 큰 보람”이라며 “몽슈레가 외국 브랜드가 아니냐는 물음이 많이 들어오는데, 앞으로 몽슈레가 전세계 유아들의 동무가 되어줄 날을 기대하며 쉬지 않고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미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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