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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CCTV 관제 및 관리운용분야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시험’ 첫 시행

‘CCTV 관제 및 관리운용분야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시험’ 첫 시행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자격검정, 원서접수 11월16일~19일까지 접수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CCTV 관제 및 관리운용분야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시험이 처음으로 시행된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자격시험 시행 모습 (사진제공 =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c)시사타임즈

 

이와 관련해 IT분야 전문 자격운영기관인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에서 올해 마지막으로 시행하는 자격 검정에 대한 시험일자 및 접수일정에 대하여 공지했다.

 

예정 시험일자는 12월 12일 일요일이며, 시행 종목은 ‘국가공인 PC정비사 2급’,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 ‘인터넷보안관리사’, ‘영상정보관리사’이다. 원서접수 기간은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이다. 홈페이지 (www.icqa.or.kr)에서 서울·인천·수원·대전·광주·대구·부산·제주 8개 지역 중 응시지원자가 희망하는 장소를 선택하여 접수할 수 있다.

 

오는 12월 12일에 시행되는 종목은 총 4개 종목으로, 각 종목에 대한 검정개요는 다음과 같다.

 

첫째, 국가공인 PC정비사 2급은 컴퓨터 전반에 관한 시스템과 하드웨어 지식을 겸비하여 문제점을 파악하고 보수하거나 하드웨어 업그레이드, 수리 등을 할 수 있는 기술 능력을 검정한다.

 

둘째, 국가공인 네트워크관리사 2급은 서버를 구축하고 보안 설정, 시스템 최적화 등 효과적으로 네트워크를 관리·운용할 수 있는 이론과 기술 능력을 평가함으로써 엔지니어 직업군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실무 활용 능력을 평가 하는 자격이다.

 

셋째, 인터넷보안관리사는 서버 보호를 위한 시스템 보안 설정 등의 기술적 점검을 수행하여 서버에 대한 해킹에 효과적으로 예방하는 기술력을 평가하는 자격이다.

 

마지막으로 영상정보관리사는 영상정보처리기기(CCTV, 드론영상 등)에서 수집되는 영상정보를 관리 및 보호하고, 지능형 영상정보관제시스템을 모니터링 및 운용할 수 있는 관제능력을 평가하는 자격이다.

 

특히 영상정보관리사는 첫 시행되는 자격으로서, 영상정보처리리기기(CCTV, 드론 등) 관제 및 관리 업무에 종사하는 인력의 역량 강화 및 전문 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개인정보보호위원회를 주무 부처로 하여 민간자격을 등록하였다(등록번호 : 2021-002652). 시험은 단일등급으로서 필기와 실기 통합형으로 치러지며, 만 17세 이상 또는 고등학교 3학년 재학 이상이라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한국정보통신자격협회 관계자는 “공공 및 민간 분야에서 지능형 CCTV 시스템으로 보편화되면서 CCTV 관제사 및 관리자 등의 CCTV와 관련된 산업에 종사하는 인력에 대한 기술과 역량이 다양하게 요구되는 추세이다”면서 “이에 해당 자격이 관련 산업 및 관제 분야에서 다양하게 활용됨과 동시에 관련 인력의 능력을 평가하고 인정받을 수 있게 하는 등 ‘영상정보관리사’ 자격제도를 활성화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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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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