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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현미가 위장을 살린다”…급성 위염증 동물 임상에서 효능 확인

“현미가 위장을 살린다”…급성 위염증 동물 임상에서 효능 확인

 


[시사타임즈 = 이완기 기자] 발아현미 식품 전문 기업인 우포라이스텍(대표 최동헌)은 현미를 주원료로 한 복합 조성물을 부산대에 의뢰(23년 10월)해 동물 임상에서 급성 위염증에 효과적인 결과(24년 2월 29일)를 얻었다고 밝혔다.
 

 

 

이 복합 조성물은 주원료가 현미, 잡곡, 채소, 과일이며 분말 형태로 가공하여 물에 타서 또는 씹어서 섭취 가능하다. 우리가 식사에 필요한 자연원료를 사용하여 부작용에서 자유롭고 장이 편하게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다는 것.

 

우포라이스텍은 “이복합물은 시험 동물에서는 체중, 간, 신장 무게, 혈청분석의 측면에서 유의적인 독성이 유발되지 않았으며 ▲위점막 손상수준을 유의적 ▲감소 급성위염 질환의 출혈, 발적, 부종 예방 ▲급성위염 질환의 위 조직구조 회복 촉진 ▲급성위염 질환의 사이토카인 발현 감소 등을 확인했다”고 알렸다.

 

급성 위염증은 소화기 계통에서 갑작스럽게 일어나는 세균성 질병으로 통증, 발열, 오한을 동반하여 고통을 주기도 한다. 또 한 재발이 자주 일어나기도 하여 생활에 불편을 줄 뿐만 아니라 염증 수치를 높혀 또 다른 질병을 일으키는 원인이 되기도 한다(출처: 네이버).

 

▲인도 바이어 방문 상담 중 (사진제공 = 우포라이스텍) (c)시사타임즈

 

한편 우포라이스텍이 지향하는 최고의 가치는 국민건강이다.

 

최동헌 우포라이스텍 대표는 “무한 글로벌 경쟁 시대 최고의 경쟁력은 누구도 따라 할 수 없는 리마커블한 제품”이라면서 “위통싹은 이미 미국 바이어와 수출에 대한 협의를 진행 중에 있으며 일본, 중국, 말레이시아, 태국에서도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최 대표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우주 최강의 제품 개발을 통해 우리나라가 바이오 식품 스텐다드, 바이오 식품의 메카로 성장할 수 있도록 무한한 연구를 한다고 말하고 진정으로 건강한 생활은 자연적인 식품 섭취를 할 때 가능하다”고 말했다.

 

최 대표는 “비전은 대체의학 병원 설립으로 국민건강에 도움을 주는 것”이라고 그러면서 현장 일이 바쁘다”면서 서둘러 자리에서 일어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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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완기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