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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업·CEO

㈜울트라브이, 기업공개(IPO) 위해 대표주관사 KB증권 선정

㈜울트라브이, 기업공개(IPO) 위해 대표주관사 KB증권 선정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울트라브이(대표이사 권한진)는 기업공개(IPO)를 위해 KB증권을 대표주관사로 KB증권을 선정하고 유안타증권을 공동대표주관사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울트라브이 차세대 필러 울트라콜(ULTRACOL) (사진제공 = 울트라브이) (c)시사타임즈

 

㈜울트라브이는 “최근 세계 최초로 개발한 PDO(Polydioxanone) 필러 '울트라콜(ULTRACOL)'이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품목 허가를 최종 승인 받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이어 “고분자 파우더 필러와 다른 성분을 조합하는 하이브리드 복합 필러를 개발 중에 있다”면서 “전세계 미용시장으로 진출해 회사 경쟁력을 드높이겠다”는 덧붙였다.

 

㈜울트라브이 권한진 대표이사는 PDO(Polydioxanone) “필러 '울트라콜(ULTRACOL)을 앞세워 기술특례상장 방식을 통한 코스닥 시장 상장을 계획 중”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IPO 진행에 대한 경험과 준비 과정에서의 시너지를 고려해 대표 주관사를 KB증권으로, 공동대표주관사를 유안타증권으로 선정하게 됐다”며 “주관사단과 함께 성공적인 IPO를 진행하고 K-Beauty를 이끌어가는 선두기업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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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