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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경기도, 15개 시·군서 농기계 순회수리봉사 실시

경기도, 15개 시·군서 농기계 순회수리봉사 실시

9월25일까지 점검·무상수리 진행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경기도가 본격적인 가을 영농철을 앞두고 트랙터, 콤바인, 건조기 등 가을철에 주로 사용하는 농기계를 점검·수리해 준다.

 

경기도는 9월25일까지 용인, 안산, 평택, 화성, 광주, 김포, 이천, 안성, 여주, 양평, 남양주, 파주, 포천, 가평, 연천 등 도내 15개 시·군에서 ‘가을철 농업기계 순회 수리봉사’를 진행 중이라고 7일 밝혔다.

 

이번 수리봉사에는 대동공업, 국제종합기계, 동양물산기업, LS엠트론, 아세아텍, 신흥기업, 한성T&I 등 7개 농기계 제조업체가 참여한다. 봉사는 이들 업체 소속 12명의 수리기사가 7개 반을 편성해 진행한다.

 

순회 봉사지역은 농업인들은 간단한 점검과 수리를 무료로 받을 수 있다. 단 부품이 소요될 경우 부품 값은 실비로 청구한다. 현장수리가 불가능하면 해당지역 농기계 사후관리업소 또는 제조업체에 인계해 수리해 준다.

 

경기도 관계자는 “본격적인 가을걷이 전에 농기계를 정비해 영농 준비를 철저히 하겠다”며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고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교육과 응급처치 방법 등을 지도하여 농업인들의 자체수리 능력도 높이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농기계 안전교육도 병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기간에 수리를 받지 못하는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각 시군을 통해 순회 수리 일정을 사전에 농업인들에게 홍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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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순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