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가수 현동현 씨, 경기대 민간조사최고위과정 홍보대사에 위촉

경찰가수 현동현 씨, 경기대 민간조사최고위과정 홍보대사에 위촉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경기대학교 서비스경영전문대학원(원장 강길환) 민간조사최고위과정(APPI)은 지난 10월24일 경기대학교 종합세미나실에서 진행된 공개강좌에서 경찰가수 현동현씨를 홍보대사로 위촉했다.

 

 

30년 이상 현역 경찰로 근무하면서 자신의 시간을 이용하여 재능기부를 펼치며 왕성한 활동을 해오던 중 경기대 APPI과정 손상철 책임교수와 깊은 인연으로 홍보대사를 맡게 되었다. 경기대 APPI과정을 홍보하는 것은 물론 민간조사제도의 도입을 위하여 노력하고 있는 경찰청의 의지에도 힘을 더하는 계기가 됐다.

 

홍보대사로 위촉된 현동현씨는 “이미 선진국에서는 활성화 되어 있는 민간조사제도가 도입이 되면 경찰의 대국민 서비스 향상에도 도움이 될 것이다, 최선을 다하여 국민들에게 민간조사제도 도입의 필요성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이로써 경기대 APPI과정은 배우 정윤민, 록그룹 베르세인, 경찰가수 현동현이 홍보대사로 앞장서게 됐다.

 

경기대학교 민간조사최고위과정(APPI) 10월동안 공개강좌를 진행하며 평소에 민간조사분야에 관심이 있었으나 접근이 어려웠던 국민들에게 민간조사에 대하여 자세하게 확인함으로 수강할 수 있는 기회를 주는 공개강좌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APPI과정은 민간조사분야를 직업적으로 선택하고자 하는 사람은 물론 개인 및 기업, 단체 등의 손실을 예방하는 업무담당자 및 CEO, 군·경찰 공무원, 교강사, 경호경비전문가, 종교인이 참여하고 있으며, 주부들의 참여 비율이 높은 특징이다.

 

APPI과정(www.kgupi.kr)은 정보수집 및 분석에 관련된 자격 및 심리상담 관련 자격증 등 다양한 자격과 연계된 특화를 지향하고 있으며, 공개강좌에 참여를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에 예약하면 참석이 가능하다.

 

문의 : 02)363-5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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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