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수플러스, 제6회 청년의 날 참여…청년층 독립 응원
[시사타임즈 = 한민우 기자] 고수플러스는 ‘2022년 청년의 날’을 맞아 서울 올림픽공원 평화의 광장에서 열린 ‘제6회 청년의날’에 참여했다고 22일 밝혔다.
국회사무처 소관 사단법인 청년과미래에서 주관하는 본 행사는 여섯 번째 청년의 날을 기념해 청년과 민간, 정부가 함께 소통하는 축제로 구성됐다.
이번 행사에서 고수플러스는 ‘인디게임 30일’과 진행중인 1인가구의 이웃간 정을 나누는 문화 캠페인과 연계하여 행사장을 찾은 청년들의 독립을 응원하는 캠페인 영상과 안내 팜플렛을 전달했다.
이날 행사에는 66개의 지자체 및 민간단체에서 함께 참여하여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독립생활 박영은 대표는 “청년들의 청년 정책을 피부로 느끼고 활력을 되찾을 수 있는 프로그램을 마련해주셔서 감사하다”며 “독립생활의 부스 홍보를 통해 고시원의 인식이 개선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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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민우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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