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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장은지 중국 사무국장 임명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장은지 중국 사무국장 임명

 

 

[시사타임즈 보도팀] 국제휴머니티총연맹이 장은지 중국 사무국장을 임명했다.

 

장은지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중국 사무국장은 “올림픽이라는 말에 걸맞게 중국 뿐 아니라 베트남, 라오스,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몽고 등 다국가들의 참가가 활발해 지도록 노력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장은지 중국 사무국장을 만나 앞으로의 운영 방안과 주요 계획을 들어 보았다.

 

 

 

▲장은지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중국 사무국장 ⒞시사타임즈

 

 

 

 

Q.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중국 사무국장으로 임명된 배경과 과정은 무엇인가요?

 

중국 활동을 시작한지 벌써 4년차가 되었습니다.

 

심천 광저우 심양 사천 북경 홍콩등에서 시술 경험을 쌓고 북경과 상해에 아카데미와 샵을 운명하던 중에 국제 휴머니티 총연맹 주최 올림픽 대회 2회 참가했는데 대상과 그랑프리를 수상하면서 연맹 사무국장님과 인연이 되었고 중국쪽 경험을 믿어주셔서 중국 사무국장 임명되었습니다.

 

 

Q. 국제휴머니티총연맹 중국 사무국장이 된 소감을 말씀해 주세요.

 

영광스러운 자리에 너무 감사드리며 국제 휴머니티 총연맹의 중국 위상을 확인하고 다시한번 놀랐습니다. 역사에 누를 끼치지 않도록 봉사하는 마음으로 역할을 책임지겠습니다.

 

 

Q. 향후 연맹을 어떻게 운영할 계획은 무엇인가요?

 

 

중국과의 여러 소통에 있어 상호 보완적인 관계를 유지할 수 있도록 중간역할을 충실히 하겠습니다.

 

 

Q. 연맹의 향후 개선사항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규모에 맞지 않게 부족한 인지도를 최우선 과제로 생각합니다. 일반인들에게도 뷰티하면 떠오를 수 있는 I.B.H가 될 수 있도록 홍보할 계획입니다.

 

 

 

▲제26회 국제휴먼올림픽조직위원 위촉식 및 국제휴먼산업협회 창립총회 모습 ⒞시사타임즈

 

 

 

 

 

Q. 양력을 소개해 주시기 바랍니다.

 

과거 배우 겸 모델로 활동했습니다. 현재 IBH중국사무국장과 주식회사 IBH홀딩스 중국대표로 재직하고 있습니다.

 

 

Q. 향후 국제 휴먼 올림픽 발전을 위해 어떠한 일을 계획하고 계시나요?

올림픽이라는 말에 걸맞게 중국 뿐 아니라 베트남, 라오스, 태국, 일본, 말레이시아,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몽고 등 다국가들의 참가가 활발해 지도록 노력하겠습니다.

 

 

Q. 한-중 양국간 국민과 인민들에게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뷰티와 미용은 인생에서 뗄 수 없는 부분입니다. 뷰티와 미용의 기본과 근간은 건강이고요.

 

모든 국민들이 건강하게 아름다워 질수 있도록 정확한 정보를 제공해야한다는 책임을 느낍니다. 몸과 마음 모두 아름다워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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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타임즈 보도팀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