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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김덕현의 ‘아침단상’] 감동·감화의 종교

[김덕현의 ‘아침단상’] 감동·감화의 종교

 

▲김덕현 칼럼리스트 (c)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김덕현 칼럼리스트] 위대한 종교는 추종자들은 물론이고 사회와 세계 앞에 생명의 감동·감화를 주는 종교이다.

 

어둠이 있는 인간의 심령들을 밝은 빛으로 인도하고 어두움이 있는 사회와 세계의 곳곳을 찾아가 환한 빛을 주는 그런 종교가 되어야한다.

 

먹고도, 먹어도 억천 만조 남아도는 산해진미의 먹거리를 만들어주는 종교.

배곯은 자 없고 병든자 없는 건강사회·건강세계 이루워 주는 아름다운 종교.

지식들이 지성되고 영성되고 신성되어 모두다 사람 神되는 종교.

지구성이 내 집되어지고. 우주가 우리들의 집이 되게하는 종교.

노동이 일함이 일함이 아니라 즐거운 행복이 되는 종교.

하늘은 처음부터 자존하셨고 지금도 자존하시며 앞으로도 자존·영존자 이시므로 인류를 자존·영존케하는 종교.

 

아아~~~

나의종교여

너의종교여

우리들의 종교여

 

포근한 이부자리에 가슴을 덮는 나래로, 편안의 시간들을 만들어 가자.

 

글 : 김덕현 칼럼리스트

 

 

선문대학교졸업

(사)미국 에슈아 대학교 대학원석사. 종교 철학박사

(사)구세 영우회장.

초종교 연합포럼 대표.

(사)힌국정통역사 정립회 대표.

에슈아대학교 서울 캠퍼스 총장(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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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덕현 칼럼리스트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