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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칼럼] 가슴에 단 태극마크의 무게와 힘 [칼럼] 가슴에 단 태극마크의 무게와 힘- 나는 국가대표입니다  [시사타임즈 = 김원식 스포츠 해설가] 스포츠가 온 국민에게 기쁨과 감동을 선사하는 것은 한순간 승리의 영광 때문만은 아닐 것이다. 메달을 얻기까지 선수들이 흘렸을 수많은 땀방울과 인내의 시간이 비로소 빛을 발하는 순간, 우리는 그 노고를 기리며 함께 기쁨에 취하게 된다. 스포츠는 우리 삶의 건강과 여가에 빠져서는 안 되는 중요한 요소이지만, 국력의 상징이기도 하다.  1936년 베를린 올림픽 동메달리스트 남승룡은 일제 치하의 서러운 역사 속에서 가슴에 일장기를 달고 달렸다. 비록 메달은 땄으나 그의 가슴에 깊은 상처로 남았고, 1947년 보스턴 마라톤에서 가슴에 태극마크가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달리며 비로소 그 수치를 씻었다. 태극마크의 .. 더보기
[칼럼] 젊어야 잘 뛴다? 마흔에도 잘 뛴다! [칼럼] 젊어야 잘 뛴다? 마흔에도 잘 뛴다!파리 올림픽 우승 후보 40세 킵초게와 42세 베켈레  [시사타임즈 = 김원식 스포츠 해설가] 한때 잘 나가던 선수도 나이가 들면 은퇴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그런데 젊은 신예들의 등장에도 노장의 나이에 여전히 체력을 과시하는 종목이 있다. 바로 마라톤이다. 이번 파리 올림픽에 출전하는 선수 중 강력한 우승 후보로 거론되는 선수는 40세의 엘리우드 킵초게(1984·케냐)와 42세의 케네니사 베켈레(1982·에티오피아)로 40대 노장의 선수들이다.  필자 또한 마라톤 선수 출신이다. 1984년으로 거슬러 올라가 LA 올림픽 마라톤에 출전했을 때 당시 우승한 선수는 37세의 카를루스 로페스(1947·포르투갈)였다. 그는 이미 은퇴했어야 할 나이에 2시간 9분 2.. 더보기
[기고] 국가유산청, 근대문화보존법 제정에 앞장서야 한다 [기고] 국가유산청, 근대문화보존법 제정에 앞장서야 한다 [시사타임즈 = 김철영 목사] 지난 5월 국가유산청이 출범했다. 문화체육부 외국으로 있다가 1999년 5월24일에 문화재청으로 승격한 지 25년 만에 명칭을 변경한 것이다.  문화재청을 국가유산청으로 명칭을 변경한 것은 60년 간 지속된 문화재 체계를 국가유산기본법 제정과 시행에 따라 국가유산 체계로 변화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국가유산청은 “재화적 의미가 강했던 문화재 명칭을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는 국가유산으로 변경하고 문화유산, 자연유산, 무형유산으로 분류해 국제기준인 유네스코 체계와 연계하도록 했다.”고 명칭 변경의 의미를 설명하고 있다.  특히 유산정책국 아래 '종교유산협력관'이라는 전문임기제 형태의 자리를 만들었다. 불교, 천주교,.. 더보기
[칼럼] 우리사회의 안전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필요 [칼럼] 우리사회의 안전에 대한 패러다임 전환필요 [시사타임즈 = 안병일 前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지난 24일 30여 명의 사상자를 낸 경기 화성 리튬 일차전지 생산업체 아리셀 공장 화재 사고와 관련, 이 업체 및 모회사 에스코넥의 대표가 대국민 사과문을 발표했다고 언론이 일제히 보도했다.  대한민국 헌법 제34조 6항을 살펴보면 ‘국가는 재해를 예방하고 그 위험으로부터 국민을 보호하기 위하여 노력하여야 한다.’라 돼있다. 아울러 재해대책 기본법 제1조엔 ‘국토 및 국민의 생명, 신체 및 재산을 재해로부터 보호하기위하여...’로 시작하고 있다. 또한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4조 1항엔 ‘국가와 지방자치단체는 재난이나 그 밖의 각종 사고로부터 국민의 생명ㆍ신체 및 재산을 보호할 책무를 지고 재난이나 그 .. 더보기
[칼럼] 파리 올림픽 세기의 대결, 남자 마라톤 [칼럼] 파리 올림픽 세기의 대결, 남자 마라톤‘누가 왕좌를 차지할 것인가’  [시사타임즈 = 김원식 스포츠 해설가] 2024 파리 올림픽이 한 달도 남지 않았다. 파리는 1900년, 1924년 다음으로 꼭 100년 만에 올림픽을 개최한다. 올해는 올림픽 역사상 최초로 주경기장 스타디움에서 개막식을 열지 않고, '파리의 심장' 센강에서 펼쳐진다. 개최국의 특성이 드러나는 올림픽이니만큼 프랑스만의 색깔로 재해석된 올림픽을 기대하는 이들도 적지 않다.  이번 파리 올림픽 마라톤 코스는 파리 시청(출발점) 앞을 출발해 센강변을 따라 파리의 상징적인 주요 랜드마크를 달리며 아름다운 경관을 가진 코스를 제공한다. 선수들은 루브르 박물관, 콩코르드 광장, 베르사유 궁전(반환점), 오페라 극장, 에펠탑, 노트르담 대.. 더보기
[칼럼] 예방으로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한다 [칼럼] 예방으로 생명과 재산을 지켜야 한다 [시사타임즈 = 김동진 (사)녹색환경운동연합 전북회장] 경기도 화성시는 이씨조선의 수많은 왕 중에서 세종 다음으로 알아주는 정조의 순행지로 널리 알려진 지명이름이다. 비명에 죽은 사도세자의 아들로 태어났지만 할아버지 영조의 눈 밖에 난 사도세자가 뒤주에 갇혀 죽어야 했던 비극을 목격하며 자란 정조는 많은 업적을 남긴 왕이면서도 가장 신임했던 정약용을 18년간이나 유배할 수밖에 없는 쓰라림도 간직해야 했다. 그러나 사도세자의 억울한 죽음을 애도하는 효성을 보여 몸소 화성에 모신 무덤을 찾아 거창한 순행을 했던 것이다. 그 순행도는 궁내의 화원들에 의해서 아주 세세한 부분까지 그려져 화려하고 장엄했던 그림으로 남아있다. 화성은 자칫 불화 자가 들어가는 화 로도 읽.. 더보기
[칼럼]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의 길을 묻다 [칼럼] 군사부일체[君師父一體]의 길을 묻다 [시사타임즈 = 안병일 前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아무리 국제화·SNS 시대를 영위해 가는 작금의 현대인들이라 하지만 참으로 안타까운 세상이 돼 버렸다. 최근에 일부 지식인층의 성비위에 대한 사안이 언론에 자주 비춰지고 있고 지금 이 시각에도 교육계 지도층 인사의 부적절한 편지로 인해 사퇴론 까지 확산되고 있다. 작금에 윤리의식은 물론 윤리관이 땅에 떨어져 어떻게 해야 할지 도무지 속수무책인 세상이 도래된 것일까? 일부 지도층의 윤리의식 결여는 지금까지 부도덕하게 살아 온 일부 지식인층들에게 경종(警鐘)을 울리려는 것인가? 일부 지도층의 잘 못된 처신으로 인해 지금 우리 모두의 가슴을 아프게 하고 있다. 사람이 사람답게 살아가려면 인간으로서의 도리를 다해야 한다.. 더보기
영원한 KOICA man 송인엽 교수 [나가자, 세계로! (305)] 121. 대한민국(Korea)-6 영원한 KOICA man 송인엽 교수 [나가자, 세계로! (305)] 121. 대한민국(Korea)-6 [시사타임즈 = 송인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 소장] 6월이면 생각나는   에티오피아 전사들6.25 때 ‘이길 때까지 아니면 죽을 때까지’ 싸워 253전 전승을 기록한  용사들 요즘 젊은이들에게는  관심사항이 아닐지도 모르는 6.25,  그러나, 한국의 최근 100년 사, 아니 우리 한민족 5000년 역사의 가장 비극적인 사건인 6.25, 그때, 유엔군의 지원이 없었다면 대한민국이라는 나라는 지구상에서 소멸되고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의 인공기만이 저 백두에서 묘향산 천왕봉을 거처 한라까지 펄럭이고 있을 것이다.  지구 변방에 머물던 한민족이 세계 10대 경제대국으로 우뚝 서서 G20-정상회의, 틈.. 더보기
[칼럼] 우리도 핵 무장을 해야 되려나? [칼럼] 우리도 핵 무장을 해야 되려나? [시사타임즈 = 김동진 민족통일전북협의회 조직위원장] 세계 곳곳에서 총소리가 요란하다. 러시아의 침략으로 시작된 우크라이나 전쟁은 3년을 끌고 있으며 팔레스타인 하마스의 기습적인 미사일 폭격으로 전개된 이스라엘 전쟁은 끊임없는 폭격으로 1년이 다 가도록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말랑하게 보고 대포 몇 방만 쏘면 며칠 내에 항복할 것이라고 생각한 것은 몇 년 전 클림반도를 점령할 수 있었던 데서 시작한다. 우크라이나는 클림반도에서 아무 저항도 하지 못하고 그대로 헌납했다. 러시아는 클림반도에서 주민투표로 러시아 편입을 강행했다. 이번에도 우크라이나의 저항이 크지 않을 것으로 예상했지만 젤렌스키 대통령의 강력한 저항에 부딪쳐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 더보기
[칼럼] 참된 청소년 육성을 위한 7가지 습관(習慣) [칼럼] 참된 청소년 육성을 위한 7가지 습관(習慣) [시사타임즈 = 안병일 전 명지대학교 객원교수] 현대사회를 살아가고 있는 우리 청소년들은 사회적 불안정과 최첨단 SNS사회로 인한 가치관의 혼돈, 입시 중압감, 물질주의 팽배 등에 따른 사회의 양극화현상, 고령화 및 저 출산, 높은 실업률 등에 따른 사회적 문제를 안고 있다.  이러한 급격한 사회변화의 소용돌이 속에서도 세계 여러 국가는 나라와 사회발전에 기여해야 한다는 중대한 사명감에 직면해 있다. 이미 세계의 많은 국가는 국가경쟁력 확보의 수단으로서 건전청소년을 육성키 위해 청소년들에게 아낌없는 투자를 하고 있는 실정이다.  한나라의 장래를 알려거든 그 나라의 청소년을 보라는 말이 있다. 청소년들은 우리의 희망이자 사회 변화의 동력이다. 그러나 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