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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칼럼

[기고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기고문]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에 적극 참여해야 한다 김철영 목사(세계성시화운동본부 사무총장) 사전투표 당부 [시사타임즈 = 김철영 목사] 오는 6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일주일 앞으로 다가왔다. 풀뿌리 민주주의의 축제인 지방선거는 한 명을 뽑는 대통령선거와 300명을 뽑는 국회의원선거 이상으로 중요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유권자들의 선거 열기는 높지가 않고, 투표 참여율이 낮은 편이다. 제21대 국회의원선거 투표율은 66.2%였고, 제20대 대통령선거 투표율은 77.1%였다.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투표율은 60.2%였다. 사전투표율도 마찬가지다. 지난 3월 치러진 제20대 대통령선거 사전투표율은 36.93%였고, 제21대 국회의원선거 사전투표율 26.69%였다, 이에 비해 제7회 제7회.. 더보기
영원한 KOICA man 송인엽 교수 [나가자, 세계로! (197)] 125. 아름다운 산하-25.낙동강(洛東江) 영원한 KOICA man 송인엽 교수 [나가자, 세계로! (197)] 125. 아름다운 산하-25.낙동강(洛東江) [시사타임즈 = 송인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 소장)] 낙동강이여~~~ 함백산 천의봉 황지에서 발원하여 소백산맥 태백산맥 사이로 남쪽으로 남쪽으로 또 남쪽으로 구불구불 흐른다, 경상도 중앙을 정구선생 도경아씨여 낙동강 칠백리라 부르지 마오 안동분지 대구분지 경남평야 차례로 적셔 대한민국 첫 번째 천삼백리라요 800개 시내가 하나로 뭉쳐 김해에서 두 갈래 본류는 하구둑 갑문으로 서낙동은 대동수문으로 헤어지지만 남해에서 다시 만나 하나가 되죠 옛적엔 황산강 낙수 가야진으로 불려 뱃사공이 삐걱삐걱 노를 젓지만 지금은 고속버스 고속철이 번개처럼 달리는구나 남강댐 안동댐 임하댐 차례로 생겨 해.. 더보기
[칼럼] 자유와 인권은 국민의 것이다 [칼럼] 자유와 인권은 국민의 것이다 [시사타임즈 = 김동진 호남지사 대표] 윤석열 대통령 취임사에서 ‘자유’라는 낱말이 26개나 나왔다는 것이 언론의 화제로 등장했다. 그도 그럴 것이 문재인정부에서는 가능한 한 ‘자유’를 삭제하려고 노력한 흔적이 여기저기 보이기 때문이다. 특히 역사교과서를 집필하는 진보적인 학자들은 기를 쓰고 자유민주주의에서 자유를 빼고 쓰기를 일상으로 여겼다. 그냥 민주주의라고 해도 좋은 의미를 나타내는 것은 틀림없지만 구태여 이미 쓰여 있는 자유를 삭제한다는 것은 고루한 이념의 발로 아니면 있을 수 없는 일이다. 한마디로 문재인 정권 하에서는 자유 두 글자가 수난을 받아야 했다. 이를 잘 알고 있는 윤대통령이 확실한 자신의 신념과 소신을 밝혀야 된다는 의무감에서 취임사를 통하여 이.. 더보기
<아라우의 후예38> ARAW Mobile Cinema ARAW Mobile Cinema [시사타임즈 = 이철원 시사타임즈 회장] When I was a child, movies in a rural village remain as precious memories. When a screen was installed on the playground of an elementary school in the countryside where even TVs were not common, it was surprising just the fact that I could see moving images, even though I couldn't remember the contents on the screen that seemed to be pouring down rain. .. 더보기
<아라우의 후예38> 아라우 모바일 시네마 아라우 모바일 시네마 [시사타임즈 = 이철원 시사타임즈 회장] 시골마을에서 자란 나의 유년시절에 영화는 소중한 추억으로 남아있다. TV조차 흔하지 않았던 시골에서 초등학교 운동장에 스크린이 설치되면 비록 비가 흘러내리는 듯한 화면에 내용조차 잘 기억나지 않았지만 움직이는 영상을 볼 수 있다는 사실만으로 신기했었다. ‘아라우 모바일 시네마’, 한 마디로 시골마을을 돌며 영화를 상영하는 활동으로 영화가 태풍으로 인한 주민들의 트라우마를 극복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생각되었기 때문이다. 7,000여 개 섬으로 이루어진 나라이다 보니 위성안테나가 없으면 시골지역은 TV 수신도 쉽지 않았다. 그러므로 지역별 라디오가 발달하여 과거 우리가 그랬듯이 라디오 드라마가 시작되는 시간에는 주민들이 라디오 곁에 모여 들었다.. 더보기
[칼럼] 협상을 제일주의(第一主義)로 삼기를 기대한다 [칼럼] 협상을 제일주의(第一主義)로 삼기를 기대한다 [시사타임즈 = 김동진 호남지사 대표] 국민의 대표인 국회의원은 많은 특혜를 받는다. 그 중에 가장 큰 것이 불 체포 특권이다. 아무리 큰 죄를 저질렀어도 회기 중에는 국회의 동의를 받지 않는 한 체포할 수 없다고 법으로 보호를 받는다. 이번에 실시되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입후보 등록을 마친 이재명은 60일 전만 해도 거대여당의 대선후보였다. 윤석열과의 치열한 접전 끝에 예상을 뒤집고 선전하여 0.73%의 근소한 표차로 낙선한 바 있다. 역대 대선을 살펴보면 대선후보가 낙선하자마자 국회의원에 출마한 사람은 없는 듯하다. 물론 몇 년이 지난 후 출마하는 것은 국민의 입방아에 오르내리지 않는다. 정치인이 대통령선거에서 패배했다고 하더라도 마음을 가다듬고 .. 더보기
영원한 KOICA man 송인엽 교수 [나가자, 세계로! (195)] 125. 아름다운 산하-23.오대산 영원한 KOICA man 송인엽 교수 [나가자, 세계로! (195)] 125. 아름다운 산하-23.오대산 [시사타임즈 = 송인엽 한국국제협력단(KOICA) 전 소장)]​ 오대산(五臺山) : 강원도 강릉시와 평창군 및 홍천군 경계에 있는 높이 1,563m의 산 연꽃으로 세상을~~~ 태백산맥 한 중간에 동대산 호령봉 상왕봉 두로봉 거느리고 의젓하다 1563 오대산 비로봉 봉우리마다 중지공대 동만월대 서장령대 남기린대 그리고 북상삼대에 둘러 있어 그 모습 연꽃이라 세상을 맑게 한다 월정천과 내린천이 오대천 통해 한강으로 흐르고 연곡천은 청학동 소금강을 만든다 부드럽다 우아한 산세 뛰어난 계곡미 울창한 수림 그리고 고즈넉한 천년 고찰 봄 갈 여름 결 없이 사람들 모여든다 연곡천계곡의 무릉도원 율곡이 취하고 월정.. 더보기
[칼럼] 2022년 중국의 양안(兩岸) 정책 전망 [칼럼] 2022년 중국의 양안(兩岸) 정책 전망 [시사타임즈 = 조현규 국방외교협회 중국센터장, 중국 복단대(復旦大)) 객좌교수, 국제정치학 박사] 들어가는 말 2021년 한 해 양안(兩岸)을 뜨겁게 달구었던 화제는 단연 대만해협 주변에서의 중국 군용기 및 군함의 훈련 및 활동이었다. 대만 국방부는 작년에 방공식별구역(ADIZ)을 침범한 중국 군용기는 239일 동안 961대라고 밝혔다. 중국 군용기는 작년 8월까지는 하루 평균 40대 내외가 움직였으나, 9월부터는 침범 횟수가 급격히 증가하여, 9월 117대, 10월 196대, 11월 159대를 기록했다. 기종(機種)도 J(殲)-10, J(殲)-11, J(殲)-16 전투기, H(轟)-6 폭격기, KJ(空警)-500 조기경보기, Y(運)-9 전자전기, Y.. 더보기
[칼럼] 대통령의 의지와 신념에 의해서 실천할 수 있는 것 [칼럼] 대통령의 의지와 신념에 의해서 실천할 수 있는 것 [시사타임즈 = 김동진 호남지사 대표] 긴 항해 끝에 시련으로 점철되었던 윤석열 정부가 드디어 닻을 올린다. 윤석열 정부의 탄생은 1년 전에는 아무도 단정적으로 예측하지 못했다. 문재인 정권에 의해서 갈기갈기 찢겨졌던 검찰총장이 직무정지와 징계로 파직의 도마 칼 위에서 위태롭게만 보였었는데 이를 극복하면서 야당의 추대를 받아 대통령 후보가 되리라고는 생각이 미치지 못했었다. 그러나 그는 선천적인 정치적 감각을 가졌던 모양이다. 필마단기로 제일야당 국민의힘에 입당하고 당당히 경선을 거쳐 야당의 대통령 후보직을 거머쥐었다. 함께 경선을 치렀던 홍준표 유승민 원희룡은 산전수전 다 겪은 베테랑 정치고수들인데 국회의원도 해보지 못한 윤석열의 어퍼컷 한 방.. 더보기
[칼럼] 단일화는 당사자들이 직접 해야 한다 [칼럼] 단일화는 당사자들이 직접 해야 한다 [시사타임즈 = 김동진 호남지사 대표] 교육감을 직선제로 선출한지 10년이 훨씬 넘었다. 10년이면 강산도 변한다는 말이 있기에 우리나라 교육이 과거에 비해서 크게 달라졌어야 한다. 과연 그런가? 어림없는 얘기다. 교육감에 당선한 사람은 선거에 도움을 준 사람들 은혜 갚기에 4년을 허비한다. 차기선거에 또 나오기 때문이다. 선거비용은 천문학적으로 다액이다. 개인이 모든 비용을 부담해야만 한다. 선거라면 반드시 정당의 공천을 전제로 한다. 그런데 한국의 교육감은 ‘교육’을 다루는 최고 책임자를 정당의 훈수를 받거나 정치에 개입해서는 안 된다는 허울을 내세우고 이를 절대 금지하고 있다. 그러나 실상은 너무 다르다. 후보가 된 사람은 기존정당과 아무 관련도 갖지 못..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