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재찬 시의원 예비후보, “광주시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

김재찬 시의원 예비후보, “광주시민을 위해 일하고 싶다”

[시사타임즈 광주 = 김정옥 기자] 김재찬 새정치민주연합 광주 북구 제3선거구 예비후보가 불철주야 행군까지 감내하면서 열심히 선거운동을 하고 있어 지역에서 주목을 받고 있다.

 

 

 

 

 

그는 “광주시민들을 위해 일하고 싶다”면서 “이번 후보 경선을 앞두고 발바닥에 땀이 날정도로 열심히 발품을 팔면서 지역 주민들을 만나고 있다”고 말했다.

 

또한 “지역경제를 활성화시켜 일자리를 얻지 못한 실업자들에겐 재취업의 길을 열어 줄 것”이라며 “기초 생활보장 개선과 노인 복지 문제 해결에 앞장서 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여기에 덧붙여 “중소기업들의 자금 조달문제, 지역의 불균형 발전 등 우리 앞에 미해결 된 민생관련 문제들을 하루빨리 해결하겠다”고 강조했다.

 

“저 서해 바다를 통해 세계로 뻗어나가는 위대한 도시 광주시를 위해 최선을 다해 봉사할 것”이라고 말했다.

 

광주 = 김정옥 기자(msp21000@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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