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씽크, ‘7일간의 동행축제’ 동참…‘리퍼마켓 동행세일’ 진행
9월7일까지 가전·전자제품, 가구 등 최대 79%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재고전문몰 리씽크(대표 김중우)가 오는 7일까지 열리는 2022 대한민국 동행세일 ‘7일간의 동행축제’에 동참한다고 1일 밝혔다.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촉진을 위해 개최된 이번 행사는 대형마트와 종합몰, 전통시장, 오픈마켓, 백화점, 편의점 등 다양한 주체가 참여하는 온·오프라인 할인행사로, 중소벤처기업부가 주최하고 중소기업유통센터가 주관한다. 230여 개 유통채널에 약 6,000개 중소기업‧소상공인이 참여해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리씽크는 경기침체를 극복하고 소비를 촉진하기 위해 진행되는 ‘7일간의 동행축제’의 취지에 동참해 리퍼 제품을 초저가로 판매하는 ‘리퍼마켓 동행세일’을 진행한다. 리씽크는 재고 상품 혁신 유통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재창출하는 개념소비를 추구하는 재고전문몰이다. 이번 ‘리퍼마켓 동행세일’을 통해 다양한 재고를 공급해 유통업계의 선순환 구조를 확립해나갈 계획이다.
리씽크에서 판매되는 모든 제품은 16가지 단계의 리케어 검수 시스템을 거쳐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리씽크만의 섬세한 검수를 거친 리퍼 제품은 신품급 상태인 ‘S리퍼’, 미세 스크래치가 있는 ‘A리퍼’, 스크래치가 있는 ‘U리퍼’로 나뉜다. ‘리퍼마켓 동행세일’에서는 휴대폰, 노트북, 태블릿 기기와 같은 전자제품, TV 등 가전제품, 가구 등 다양한 품목의 리퍼 제품을 최대 79%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한정 수량 구매할 수 있다.
㈜리씽크 김중우 대표는 “질 좋고 저렴한 재고 상품으로 합리적인 소비활동을 위해 노력하는 리씽크는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고, 중소기업·소상공인 제품 소비를 장려하기 위한 뜻깊은 행사를 알게 돼 참여했다”며 “코로나19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기업과 소비자들에게 재고 상품의 훌륭함을 적극적으로 알려 선순환을 이어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리씽크는 다양한 유통 경험과 마케팅 노하우를 기업에 제공해, 기업에는 재고를 신속히 처리하게 하고 소비자들에게는 보다 저렴한 가격에 알뜰 소비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리씽크는 사용한 적이 없는 새상품 재고와 사용감이 있는 리퍼 재고, 고객 변심 단순 반품된 반품재고를 취급하고 있다. 100% 환불 시스템, A/S 최대 2년 보장 등 신뢰를 주는 쇼핑몰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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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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