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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미라클시티월드그룹, ‘데이타자산공제회’ 심사·평가위원 오는 10일까지 모집

미라클시티월드그룹, ‘데이타자산공제회’ 심사·평가위원 오는 10일까지 모집

미라클시티를 인공지능 스마트시티의 대명사로 만들겠다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미라클시티월드그룹(총재 송진호) 2019년에 설립된 이래 도전 없는 성공 없고, 노력 없는 결과 없다라는 슬로건으로 미래 성장 동력 발굴과 창조경영에 앞장서고 있다.

 

▲미라클시티건설조감도(사진제공 =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시사타임즈



국가경쟁력 강화를 위해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을 세운 송진호 총재는 데이터자산 활성화를 위한 디지털화폐, 페이, 코인 등 전천후 데이터 자산을 개발해 세상에 널리 공급할 계획이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블록체인 기술과 문화로 전 세계가 인정하는 디지털 자산 결제 플랫폼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 325일 금융위원회가 특정금융정보법 개정안을 시행하기로 하면서 암호화폐를 가상자산으로 인정하게 됐다.

 

특정금융거래정보법은 가상자산사업자가 금융정보분석원에 사업자 신고를 하고 심사를 마쳐야 사업을 할 수 있도록 한 법이다. 이 법은 암호화폐가 자산가치로서 그 규모가 커지면서 보다 투명한 금융거래 질서를 확립하기 위해 만들어졌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이 최초 선보인 기술은 코인 전환 화폐 기능 앱과 코인 전용 ATM을 활용해 디지털 자산 여·수신 거래가 가능한 코인 전환 실용화폐이다.

 

미래의 데이타자산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선점하기 위한 데이타자산공제회를 설립하고 상용화 하기위하여 심사·평가위원을 모집하고 있다.

 

데이터 자산은 선택이 아닌 생활의 필수인 시점에서 일상에서 상용화되는 미라클 페이 플랫폼’ 시스템을 구축하여 대한민국 경제살리기와 지구촌 데이타자산의 주도권을 뺏기지 않겠다는 의지를 담고 있다.

 

▲미라클시티건설조감도(사진제공 =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시사타임즈

 

데이타자산공제회심사.평가위원은 100명이상 모집하고 이번 610일까지 전문가들을 공개적으로 접수를 받는다.

 

전문가 모집대상은 전.현직 대학총장, 경영(경제), 컴퓨터 공학, 정보시스템공학, 4차 산업혁명 미래학 등 교수 및 연구원, 법률전문가(판사,검사,변호사 출신), 세무.금융 전문가(국세청, 금융감독원, 금융권 간부 출신)를 모집한다.

 

접수는 Email(choyk4340@daum.net)로 받으며 선정된 후보자는 간담회와 임명식을 통해서 미라클시티월드그룹 고문, 자문위원과 데이타자산공제회 전문위원으로 활동하게 된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 송진호 총재는 “4차산업 혁명 시대에서 미라클시티는 중요합니다. 스마트시티 자체가 곧 미라클시티이기 때문이다. 미라클시티는 이미 전 세계 20곳에서 유치경쟁이 있을 정도로 확산 추세이며, 올해 하반기에는 동남아시아 국가와의 국제경제협력을 통하여 미라클시티 해외 지사가 설립될 예정이라면서 특히 미라클시티는 인도네시아, 부건빌, 피지 등과 국제경제협력이 성사된 상태이며, 오는 8월에는 인도네시아 국방부 장관과 대통령, 피지의 장관과 대통령이 미라클시티 개발 프로젝트 건으로 우리나라에 방문할 전망이다고 강조했다.

 

미라클시티월드그룹 VIP센타 강장욱 경영전략 고문은 “‘데이타자산공제회심사.평가위원에게 자문을 받아 미래의 데이타자산을 국제시장에서 선점하고자 한다 국내 특정금융거래정보법은 관련 피해자를 구제하고 그들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만들어진 법이다. 정부와 민간차원의 TF팀이 구성돼 가상화폐가 활성화 되어햐 한다라고 강조했다.

 

송진호 총재는 대한민국경제살리기 포럼총재, 전국민희망의류모으기운동본부총재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하고 있는 리더로 데이터자산공제회를 설립하는 등 대한민국의 국제금융 국가경쟁력에 힘쓰는 도전인이라고 평가했다.

 

미래산업희미라클시티월드그룹은 미라클시티를 미래인공지능도시로 현실화해 인류 생활문화 발전을 목표로 미래금융과 결합할 예정이다. 국내기업의 미래도전이 세계국제 금융중심국가로서 자리매김 하길 기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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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