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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박성일 완주군수, 전해철 행안부 장관에 지방의정연수원 건립 건의

박성일 완주군수, 전해철 행안부 장관에 지방의정연수원 건립 건의

전국 지방의원과 사무직원 9천여 명, 체계적 교육연수 필요성

각종 교육인프라 등 완비돼 있어 연수원 건립하면 시너지 효과

박 군수 효율성 극대화 위해 행안부 차원 지원해 달라 호소

 

 

 

[시사타임즈 = 박현석 기자] 박성일 완주군수가 완주군 이서면 반교리의 전북혁신도시 클러스터 용지에 지방의정연수원을 건립해야 한다며 행정안전부에 강하게 건의하고 나섰다.

 

▲사진제공 = 완주군. ⒞시사타임즈



1일 완주군에 따르면 박 군수는 전날 오후 ‘2021년 청년마을 합동 발대식에 참석하기 위해 완주군 고산면 고산미소시장을 방문한 전해철 행안부 장관에게 전국 지방의원과 사무직원을 포함해 9천여 명이 넘는 인원을 체계적이고 원활하게 교육연수하기 위해선 의회를 전담하는 전문 교육기관 건립이 절실하다며 이 같이 건의했다.

 

박 군수는 지방의회 30주년을 맞아 풀뿌리 민주주의의 근간인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이 갈수록 확대되고 있다 지역주민의 다양한 정책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의정역량 강화가 절실한 실정이라고 말했다.

 

박 군수는 이와 관련, “완주 혁신도시 내 지방자치인재개발원이 있어 지방의정연수원 등 공공 연수기관을 건립해 교육·연수클러스터로 조성하면 다양한 장점이 있다 무엇보다 각종 교육 인프라와 주거시설, 편의시설 등이 완비돼 있어 지방의정연수원이 건립되면 시너지 효과 창출은 물론 투자 효율성 극대화 등도 기대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송하진 도지사도 이날 지방의정연수원 건립의 시급성을 거드는 등 지원사격에 적극 나섰다. 전 장관은 이에 대해 잘 알고 있다는 말로 화답해 관심을 끌었다.

 

앞서 박 군수는 올해 5월에 20대 대선공약으로 반영해 달라고 전북도에 강하게 건의한 바 있다. 중앙 정치권 등 요로를 통해 필요성을 제기하는 등 혁신도시 활성화와 교육·연수클러스터 조성에 주력해왔다.

 

지방의정연수원 건립은 완주군이 지난 2015 12월에 완주비전 2025 장기발전계획에 최초 제안한 후 국회 안호영 의원이 2019 6월 지방의정연수원 설립근거 등을 담은 지방자치법 개정안을 대표 발의하는 등 여론이 확산해 왔다.

 

안호영 의원을 필두로 한 전북 정치권은 사력을 다해 필요성을 설파해 왔으며 지방의회에서는 송지용 도의회 의장이 지속적으로 지방연수원 건립을 요로에 건의하는 등 총력을 기울여 왔다.

 

한편 총 450억 원 가량의 국비 투입이 요청되는 지방의정연수원 건립은 강의동과 도서관, 대강당, 생활관, 실내체육관 등을 건립해 의회를 전담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조성하는 내용을 골자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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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현석 기자 za0090007@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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