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효순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회장, 'NO EXIT'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박효순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회장, 'NO EXIT' 마약 예방 릴레이 캠페인 동참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박효순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회장은 마약범죄 예방을 위한 ‘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박효순 회장(사진제공 = 사단법인 한국피해자지원협회). ⒞시사타임즈

 

NO EXIT 캠페인은 국민에게 마약에 대한 심각성을 일깨우고, 투여하는 순간 중독에서 헤어 나오기 어려운 출구 없는 미로와 같은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시작한 캠페인이다.

 

원로 배우 최불암 씨가 1호 참가자로 시작했으며, 이후 각계인사들이 마약 예방 캠페인에 대한 메시지를 사진촬영과 SNS에 게재하며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형식으로 진행하고 있다.

 

한편 박효순 한국피해자지원협회(KOVA) 회장은 이종현 AVPN 한국대표부 총괄대표의 지명을 받아 본 챌린지에 동참했다. ㈜케이씨에스 이상욱 대표(한국피해자지원협회 이사장), ㈜고감도 안향자 대표(한국피해자지원협회 수석부회장), ㈜휴본 이인선 대표(한국피해자지원협회 부회장)를 다음 주자로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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