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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키니 해이 셀카, 핑크 모자 쓰고 핑크빛 봄처녀 변신

비키니 해이 셀카, 핑크 모자 쓰고 핑크빛 봄처녀 변신

 

[시사타임즈 = 김지훈 기자] 신인 걸그룹 비키니 해이의 귀요미 셀카가 화제다. 하얀색 스웨터를 입고 연한 핑크빛 메이크업으로 핑크빛 도는 사랑스러운 셀카를 공개했다.


                       비키니 해이 ⒞시사타임즈


비키니 해이는 어제 자정에 자신의 페이스북에 “핑크빛 모자랑 립이랑 깔 맞춤 패션의 완성은 깔 맞춤이다!”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그 동안 보여주었던 신인아이돌 표정답게 공개된 사진 속 해이의 모습은 순진무구한 해맑은 표정과 포즈를 취하고 있어 보는 이들로 하여금 저절로 미소짖게 하고 있다. 특히 잡티 하나 없는 무결점 아기피부와 또렷한 이목구비로 굴욕 없는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해이 핑크빛 깔 맞춤 셀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피부가 복숭아 같다” “4개 국어에 미모까지 못하는게 없네” “뽀송뽀송 아기 피부 부러워” “막 찍어도 연예인 스타화보야”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 편 스타팩토리 걸그룹 비키니(재인, 해이, 라라)는 지난 2일 발매된 일렉트로닉 클럽댄스곡 <축제>를 통해 활발한 신곡활동을 하고 있으며 ‘원핏’브랜드 광고모델등 다양한 k-pop 해외공연행사로 연일 바쁘게 활동하고 있다.

 

김지훈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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