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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빌리브네이처, ‘네이처 벨르 퓨어노즈밤’ 신제품 출시

빌리브네이처, ‘네이처 벨르 퓨어노즈밤’ 신제품 출시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네츄럴 오가닉 바이오 휴먼케어 브랜드 빌리브네이처가 아이의 코막힘을 해결해주고 쿨링효과까지 갖춘 순수자연유래 성분 99.99%의 ‘네이처 벨르 퓨어노즈밤’를 새로 출시했다.

 

▲사진제공 = 잘론네츄럴 (c)시사타임즈

 

코막힘은 코숨이 어려워 구강 호흡을 자주 하게 되고, 숙면을 취하지 못하는 불편함을 가져온다. 이는 호흡기 및 면역체계 이상을 불러오고 성장호르몬의 원활한 분비를 방해하는 등 각종 건강상의 문제를 유발하게 된다.

 

봄철에는 호흡기 질환 문제로 병원에 찾는 어린이 환자들이 늘어난다. 일교차가 크고 건조한 날씨에 면역력도 쉽게 떨어지고 꽃가루와 미세먼지까지 더해져 코가 막히는 현상이 두드러지기 때문이다.

 

 

‘네이처 벨르 퓨어노즈밤’은 호흡에 도움을 주는 ‘유칼립투스 잎’과 다양한 ‘한방 원료’를 함유하여 답답한 코를 시원하게 해주는 밤 형태이며, 순수자연유래 성분이 99.99%함유되어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는 키즈용 제품이다.

 

빌리브네이처는 “유칼립투스는 호흡기 질환의 회복을 돕는 성분이며 기관지 건강에 도움을 주고 악취 제거 효과도 뛰어나다. 제품에 함유된 치자, 천궁, 도라지, 감초 등의 한방 원료 또한 코막힘을 해결해주며 호흡기에 미친 영향을 완화시켜준다”면서 “실제 유칼립투스향이 산소공급에 효과적이며 알레르기성 비염 증상 완화에 효과적이라는 연구 논문 결과가 있다”고 설명했다.

 

또한 ‘네이처 벨르 퓨어노즈밤’은 피부 수분 손실을 방지하고 가볍게 흡수되도록 돕는 호호바씨 오일, 시원한 쿨링효과를 가져오는 페퍼민트 그리고 수분감을 더하여 촉촉한 피부를 유지해주는 비즈왁스도 함유하고 있으며 건강한 피부와 유사한 PH 5~6의 약산성 제품이다. 특히 민감한 아이 피부의 건강에는 PH밸런스 유지가 중요하다. 5~6의 약산성 상태는 외부 유해요소와 세균 번식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한다.

 

네이처 벨르 퓨어노즈밤은 코뼈를 중심으로 코 입구와 콧등, 콧망울 등 상쾌한 호흡과 시원함이 필요한 곳에 발라주면 된다. 자기 전 목이나 귀 뒤에 발라주면 잠도 잘 오며 아로마 요법과 비슷한 효과로 마음의 안정과 편안함을 느낄 수 있다.

 

양 볼이나 눈썹, 가슴 부위에도 발라 피부 수분 보충과 쿨링감을 줄 수 있으며, 휴대 용이한 아담한 크기로 외출 시 가방 속이나 주머니 속에 간편하게 넣고 다니기 편리하다.

 

빌리브네이처 관계자는 “코막힘 때문에 잠 못 이루는 아이가 걱정되고, 다가올 미세먼지로 아이의 코가 더 답답해질까봐 염려되는 엄마 고객들의 니즈를 반영한 제품이다”며 “네이처 벨르 퓨어노즈밤은 호흡계의 최전선 방패 역할을 함으로써 코막힘 해결과 유해물질의 유입을 막아 면역력 회복까지 돕는다”고 전했다.

 

한편, 네이처 벨르는 현재 알려진 기관 중 가장 엄격한 독일 BDIH 유기농 인증을 받아 엄마들이 믿고 사용하는 순수자연유래 유아스킨케어 필수 브랜드로 유명하며, 지난 3월 31일에는 유기농화장품 부문에서 소비자가 뽑은 ‘2020 대한민국 브랜드 파워 1위’를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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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