빌리브네이처, 대구·경북 지역에 1,600만원 상당 기부 물품 전달

빌리브네이처, 대구·경북 지역에 1,600만원 상당 기부 물품 전달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네츄럴 바이오 건강식품 전문기업 빌리브네이처가 현재 코로나19 바이러스 피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대구·경북에 거주하는 시민들에게 약 1,600만원 상당의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면역 플러스’ 엘더베리 면역시럽 300병을 후원한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빌리브네이처 (c)시사타임즈

 

이번에 후원하는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면역플러스’ 엘더베리 면역시럽은 SNS를 통해 활발하게 인기몰이를 하고 있는 제품으로, 최근 CJ오쇼핑에서 1차물량 완판을 기록하며 제품력을 인정받았다. 정상적인 면역기능에 필요한 아연을 주원료로 하였으며 수세미와 엘더베리 등 9가지 부원료를 꼼꼼하게 배합하여 만든 온 가족이 함께 섭취할 수 있는 건강 기능식품이다. 면역플러스만의 무설탕 발효기술로 설탕 없이 오직 원재료만 사용하였으며 까다로운 식품의약품안전처 ‘GMP 인증’을 받은 철저한 품질관리가 이루어진 안전한 제품이다.

 

‘장인정신 에브리데이 면역플러스’ 후원은 빌리브네이처 공식 인스타그램에서 진행된다. 신청 방법은 첫째, 대구·경북에 거주하고 계신 분들의 사연을 댓글 혹은 DM으로 남긴 후에 성함, 연락처, 주소를 인스타그램 DM으로 보낸다. 둘째, 응원의 댓글과 함께 친구&지인&가족에게 널리 알린다. 셋째, 빌리브네이처와의 소통을 위해 팔로우를 누른 후 #빌리브네이처 #빌리브네이처기부이벤트 #기부캠페인 해시태그를 적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빌리브네이처 관계자는 “세계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코로나19 바이러스를 이겨내기 위해서는 면역력이 가장 중요하므로 대구·경북 시민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후원하게 되었다”며 “대구·경북 시민과 고생하고 있는 의료진 모두가 하루빨리 위기를 극복하길 간절히 바라고 있고 향후에도 건강식품 휴먼케어 전문기업으로써 꾸준히 책임과 의무를 다할 것이다”고 전했다.

 

한편 빌리브네이처는 ‘인류의 건강하고 즐거운 삶과 건강한 자연에 힘쓰며 세상을 이롭게 한다’는 사명으로 지역사회에 대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앞장서는 기업이다. 어린이 환아 치료를 위한 해피빈 기부캠패인, 미혼모지원네트워크와 서울재활병원에 각각 1천만 원 상당의 기부, 김포복지재단에 2억 4천만 원 상당의 기부를 하는 등 매년 다양한 기부활동으로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찾아 사회공헌활동을 꾸준히 펼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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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