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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빌리브네이처, 99.9% 살균력과 산뜻한 라벤더 향 선사하는 ‘안심 클린 스프레이’ 출시

빌리브네이처, 99.9% 살균력과 산뜻한 라벤더 향 선사하는 ‘안심 클린 스프레이’ 출시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네츄럴 바이오 휴먼케어 전문 기업 빌리브네이처가 눈에 보이지 않는 세균으로부터 보다 안전한 생활을 돕기 위해 ‘더블브이세븐 안심 클린 스프레이’를 출시했다고 지난 6일 밝혔다.

 

▲사진제공 = 빌리브네이처 (c)시사타임즈

 

빌리브네이처의 ‘안심 클린 스프레이’는 침구류, 소파, 커튼, 의류, 핸드폰 등 손이 닿는 모든 곳에 간편하게 뿌림으로써 소독이 가능한 제품으로, 부드럽고 강력한 분사력과 함께 천연 라벤더 오일 향으로 산뜻함을 선사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살균력 테스트를 통해 99.9%의 살균력을 입증하여 뛰어난 기능성은 물론 EWG 그린 등급 원료를 사용하여 안전성을 높였다. 화학적 향료 대신 천연 라벤더 오일을 사용하여 더욱 인체에 이로운 작용을 한다. 특히 라벤더 오일은 한 연구에서 항생제인 ampicillin과 동일한 항균력을 입증한 것과 함께 라벤더 향이 정신 집중을 할 때 나타나는 베타파를 증가시키는 등 심신안정에 도움을 줄 수 있다는 연구 결과가 다수 존재한다. 이를 미루어 볼 때, 라벤더 오일의 효과는 신뢰할 만하다. 또한, 라벤더 오일 특유의 은은하고 산뜻한 향은 기존의 알코올 향이 강한 항균제에서 느끼지 못하는 매력 포인트로 자꾸만 손이 가는 제품이다.

 

이와 함께 감초, 창포 추출물이 함유되어 피부 수분공급과 진정 효과에 도움이 되기 때문에 직접 손에 뿌려 소독하는 것도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덧붙여 본 제품은 중금속 테스트를 완료하여 인체에 무해한 것이 입증된 안전한 제품이다.

 

빌리브네이처 관계자는 “각종 바이러스 및 세균이 물건에 묻어 며칠간 생존을 하기 때문에 이를 소독하는 것은 필수적이다”며 “손이 자주 가는 가구와 물건 등을 손쉽게 소독할 수 있는 ‘더블브이세븐 안심 클린 스프레이’는 강력한 살균력은 물론 라벤더 오일 향기로 고객의 즐거운 소독을 도와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한편, 빌리브네이처는 바이러스, 세균, 곰팡이와 악취를 제거하는 살균·소독·탈취제 ‘더블브이세븐 공기소독 항균스틱’을 출시했으며, 뛰어난 성분 조합과 독자적인 제조방식을 인정받아 수량 60만 개를 중동지역에 수출하는 계약을 체결하여 의료 강국인 한국의 입지를 다지는 데 일조했다. 또한, 최근에는 부드러운 원단과 우수한 통기성, MB필터를 포함한 3중 안심 구조를 갖춘 ‘안심 클린 마스크’와 간편한 휴대와 피부 보습 효과를 겸비한 ‘안심 손 소독 티슈’를 출시한 바 있다.

 

특히, ‘안심 손 소독 티슈’가 준비된 1차, 2차 물량이 빠르게 소진된 만큼 ‘안심 클린 스프레이’ 역시 단기간에 고객의 큰 관심과 사랑을 받아 인기 제품 반열에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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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