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S&J 희망나눔, 대구 청소년 대상 ‘반짝반짝 감성공방’ 실시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사단법인 S&J 희망나눔(이사장 윤동성)이 지난 22일 대구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2019년 상반기 문화활동 '반짝반짝 감성공방'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활동은 진로탐색 활동의 일환으로 대구 지역 대학생이자 S&J 글로벌 서포터즈인 멘토와 함께 각종 애니메이션 제목을 외국어(일본어/중국어)로 알아보고, 캐릭터 LED 셀프 무드등을 직접 만들어봄으로써 학생들의 창의력과 자기표현력 높여주기 위해 기획됐다.
S&J 희망나눔 관계자는 “대학생 멘토와의 다양한 문화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한층 성장하는 모습을 보니 뿌듯하다”면서 “앞으로도 건전한 청소년 문화가 조성될 수 있도록 앞장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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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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