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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청소년

서울시 강동구, ‘찾아가는 선사인’ 운영…선사시대 생활상 강의

서울시 강동구, ‘찾아가는 선사인’ 운영…선사시대 생활상 강의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서울시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어린이들의 역사적 지식과 관심을 높이고, 서울암사동유적을 홍보하기 위해 ‘2014 찾아가는 선사인’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 중이다.

 

         12월8일 고덕초등학교 3학년 2반  ‘2014 찾아가는 선사인’ 수업. ⒞시사타임즈

 

 

서울시 강동구 내 초등학교 3~5학년 학급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찾아가는 선사인’은 암사동유적 문화관광해설사가 직접 교실로 방문해 “선사시대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라는 주제로 구석기시대부터 신석기시대까지 각 선사시대 생활상에 대해 강의를 진행한다.


또한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고 있는 서울 암사동 유적의 세계유산으로서의 가치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교육해 어린이들이 암사동 유적의 중요성을 알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할 예정이다.


지난 8일 고덕초등학교 3학년 학급에서 시작된 ‘2014 찾아가는 선사인’ 첫 수업에서는 선사시대 불 피우는 방법, 토기 만드는 방법 등에 대해 다양한 그림과 사진으로 진행됐다. 함께 제공되는 교재는 귀여운 빗살무늬토기 캐릭터와 함께 선사시대 낱말퀴즈 등이 수록되어 있어 어린이들의 호응이 높았다.


찾아가는 선사인 강사로 활동 중인 문화관광해설사는 “매번 유적에서 해설을 하지만, 학교를 직접 찾아가서 아이들의 눈을 보면서 암사동 유적을 소개할 수 있어 감회가 새롭다”며 “암사동 유적의 세계유산 등재를 추진하는 만큼 더 많은 아이들이 암사동 유적의 중요성을 느끼고, 우리 고장의 문화유산을 아낄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2014 찾아가는 선사인’은 12월19일까지 지역 내 초등학교 40개 학급을 찾아갈 예정이다. 더 자세한 사항은 강동구청 선사유적과(☎02-3425-6240)로 전화문의하면 된다.


이미경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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