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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교육·청소년

교육부, 수능 개선 자문위원회 구성…21명 위촉

교육부, 수능 개선 자문위원회 구성…21명 위촉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교육부는 12월10일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선 자문위원회(이하 수능 개선 자문위원회)’를 구성해 발표했다.

 

지난 12월4일 교육부는 대학수학능력시험 개선위원회를 구성·발표하면서, 수능 개선 위원회에서 논의되는 주요 사항에 대해 학교 현장 및 일반 국민의 시각에서 검토하고 의견을 제시하기 위하여 수능 개선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이에 따라 교원·학부모 등 학교현장을 중심으로, 교육계 안팎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하는 자문위원회를 구성하게 된 것이다.

 

자문위원회 위원으로는 ▲교원 ▲교육청, 학부모 ▲시민단체, 법조 ▲언론계, 학계 ▲공인 시험 관련 전문가, 산업 ▲과학계 등으로 총 21명을 위촉했다.

 

교육부는 “수능 개선위원회가 전문가적 시각에서 수능 출제 등과 관련한 현상과 원인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개선방안을 마련하는 역할을 한다면 수능 개선 자문위원회는 일반 국민의 눈높이에 맞는 개선방안이 도출될 수 있도록 검토, 자문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교육부는 또 “수능 출제 관련 전문가 중심의 개선 위원회와 학교 현장 등을 중심으로 구성된 자문 위원회의 조속한 운영을 통해 내년 3월까지 수능 출제 오류 및 난이도 안정화에 대한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발표하겠다”고 알렸다.

 

이와 함께 “그 이후에는 전체 대입전형과 연계한 중장기 수능체제 개편 등 향후 수능 운영 방향에 대하여도 논의할 것”이라고 전했다.

 

양동현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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