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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성주이민, 미국·캐나다 취업 이민 설명회 20일 개최

성주이민, 미국·캐나다 취업 이민 설명회 20일 개최

 

 

[시사타임즈 = 이미선 기자] 미국, 캐나다 이민 전문 기업 성주이민(www.sjimin.com)은 오는 6월20일 토요일 오후 1~3시 (주)성주 세미나실에서 ‘캐나다, 미국 이민 설명회’를 선착순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성주이민은 이민 국가별 다양한 경험을 갖춘 이민 전문가들이 모여 체계적인 상담 및 수속, 현지 정착까지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이번 캐나다, 미국 이민 설명회는 성주이민만의 차별화된 취업 이민 노하우가 적극 선보일 예정이어서 취업 이민을 준비중인 이들에게 커다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번 성주이민 캐나다, 미국 이민 설명회의 경우 1시부터 2시까지는 캐나다 이민 설명회가, 2시부터 3시까지는 미국 이민 설명회가 진행될 예정이다.

 

캐나다 이민 설명회는 캐나다 위니펙, 캘거리 소재 건설회사 및 미싱, 재단 관련 직종, 용접, 배관, 타일세터, 자동차정비 등 건설 직종, 자동차 정비, 중장비 정비 등 기계 관련 직종, 요리사, 요리보조, 미용사 등 매우 다양한 분야의 취업 이민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다. 특히 분야 대부분 6개월 근무 후 영주권 신청이 가능해 취업 이민을 희망하는 이들에게 높은 호응을 얻고 있다.

 

캐나다 이민 설명회가 끝난 직후 열리게 될 미국 이민 설명회는 누구나 신청 가능한 미국 취업 이민 'EB-3'을 소개한다. 성주이민이 보유한 검증된 미국 대형 고용주들이 다수 소개되어 미국 취업 이민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또 1~2년으로 영주권 취득 기간이 대폭 단축됐을 뿐 아니라 학력, 경력, 성별, 연령 제한 없이 신청 가능하다.

 

이번 미국 이민 설명회에 소개될 성주이민 보유 대형 고용주들은 ‘Harrison Poultry’, ‘Pizza Hut’, ‘Muy Pizza’ 등이다. 조지아주에 위치한 Harrison Poultry의 경우 지난 2004년부터 10년 이상 한국인을 채용하고 있는 기업으로 명성이 높다. Harrison Poultry는 61년 역사의 최첨단 자동화 생산 시설을 갖춘 육가공 업체로 총 직원 수만 1천명이 넘는다고 알려져 있다. 계약과 동시에 노동 접수가 이루어지며 영주권 취득 후 고용회사에서 재직하는 프로그램이다.

 

캘리포니아주에 위치한 Pizza Hut은 미국 내 프랜차이즈 기업 중 5번째로 규모가 큰 대기업이라 알려져 있다. 아울러 캘리포니아주는 학군과 생활 환경이 좋은 지역이라 알려져 있는 만큼 실수요층의 선호도가 높다. Muy Pizza는 대형 프랜차이즈 레스토랑 회사로 교육 도시로 우수하다고 알려진 휴스턴, 달라스, 샌안토니오, 오스틴 등에 근무지를 배정받게 된다.

 

성주이민 관계자는 “최근 들어 미국, 캐나다 지역 등에 취업 이민을 희망하는 이들이 크게 늘어났지만 막연하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끝내 현실로 이루어지 못 하는 경우가 많다”며 “성주이민은 미국, 캐나다 현지 대형 고용주들을 다양하게 보유한 만큼 이번 설명회를 통해 취업 이민 희망자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성주이민은 설명회 주 신청자들에게 편도 항공권 제공 혜택을 제공한다.

 

문의 : 02)538-95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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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선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