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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아이스밸리워터,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스태프·출연진 위해 얼음골 생수 무료 제공

아이스밸리워터,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에 스태프·출연진 위해 얼음골 생수 무료 제공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아이스밸리워터가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 스태프들과 출연진들을 위해 시원한 얼음골 생수를 무료로 제공했다

 

▲사진제공=아이스밸리워터. ⒞시사타임즈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여름 축제의 대명사가 될만큼 전국에서 많은 시민과 팬들이 몰려 축제의 한마당을 연출했다. 친구, 연인, 가족 등이 주류를 이룬 관객은 시원한 맥주를 마시며 더위를 식히기도 했고, 피크닉 존에 돗자리를 편 채 음료와 음식을 나누며 열광적인 공연을 즐겼다.

 

 

아이스밸리워터도 궂은 날씨에도 무대 뒤편에서 애쓰는 스태프들과 열광적인 공연을 준비하는 출연진들을 위해 시원한 얼음골 생수를 무료로 제공해 무더운 날씨의 갈증을 해소하기에 충분했다.

 

 

727, 28일 양일간 부산 삼락생태공원에서 펼쳐진 2019 부산국제록페스티벌은 록 음악을 중심으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이 소개됐다. 공연 마지막을 장식한 영국의 캐미컬 브라더스가 대규모 무대장비와 함께 화려한 볼거리를 제공했다.

 

 

국내 뮤지션으로는 공연 첫날, 최근 뜨겁게 떠오르는 잔나비를 비롯해 넬, GOD 등이 열광적인 공연을 펼쳤다. 다음날은 슈퍼밴드 우승팀인 호피폴라를 비롯해 피아, 김필, 악동뮤지션 등이 화려한 볼거리와 강렬한 사운드로 관객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올해 페스티벌에는 9개국에서 총 28팀이 참여했다. 신인들의 프린지 무대, 디제이(DJ) 무대, 캠핑장 무대 등 5개의 무대를 모두 합치면 이틀간 87팀이 공연을 펼쳤다.

 

 

출연진들은 무대 곳곳에 아이스밸리워터를 배치해두고 공연 중간 중간 얼음골 생수를 마셔가며 갈증을 해소했다.

 

 

아이스밸리워터는 순수한 자연에서 얻은 순수한 샘물로 백두대간의 영남알프스라 불리는 해발 1m 이상 10개의 산들이 모인 깊은 골자기 가지산 도립공원 얼음골 샘물에서 솟아나는 천혜의 자연 샘물이다

 

특히 가지산에 내린 비와 눈이 겹겹이 쌓인 토양을 거치면서 여과되고 암석의 천연 광물이 미세하게 녹아 들었으며, 특히 유기 게르마늄 성분이 국내 최대로 함유되어 물의 경도가 높아 부드럽고 상쾌한 물맛을 자랑한다.

 

 

지난 610일에 출시된 아이스밸리워터는 네이버 등 검색도구에 키워드 얼음골샘물또는 아이스밸리워터’, ‘ICE VALLEY WATER’로 검색가능하며, 국내 유명 오픈마켓(지마켓, 쿠팡, 네이버 스마트스토어)을 통한 온라인 구매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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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