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올로1872, ‘아워플레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전시 MOU 체결

아트올로1872, ‘아워플레이스’ 유네스코 세계유산 전시 MOU 체결

 

[시사타임즈 = 이지아 기자] ‘아트 컨설팅 전문’ 브랜드 기업 ‘아트올로1872 (ARTOLO1872)(www.artolo1872.com)’(이하 아트올로, 대표 김시원)가 지난 4월 5일 ‘유네스코’의 세계유산 사진 아카이브를 보유 중인 ‘아워플레이스(OURPLACE)’와 유네스코 세계유산 전시 MOU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아트올로 1872 (c)시사타임즈

 

 

'아워플레이스(Our Place The World Heritage Collection)’는 2007년 유네스코의 공식 파트너사로서‘ 세계문화유산의 사진 데이터를 보유해 문서화하고, 세계 유산을 주제로 유네스코 출판물을 제공하면서 문화 유산을 널리 알리는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아트올로는 올해 4월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사진 사용 권한을 보유한 ‘아워플레이스’와 전시 계약을 체결한데 이어, ‘아트 컨설팅 전문’ 브랜드 기업으로서 세계 1,121곳의 45,000여 점에 이르는 유네스코의 문화유산 사진을 전시 콘텐츠로 활용할 계획이다.

 

 

2023년 하반기에 본 전시 오픈을 목표로 기존 ‘아워플레이스’가 보유한 퀄리티 높은 기록물을 토대로 세계 각국의 소중한 유산의 이야기를 전파하고, 지구 역사상 인류가 남긴 ‘소중한 공간’을 기념하는 방향으로 각 국가를 대표하는 세계문화유산 콘텐츠를 활용해 문화유산에 담긴 스토리텔링을 전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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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아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