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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양성교육평등원, 성평등 미디어 문화 확산 1차 캠페인 7월14까지 실시

양성교육평등원, 성평등 미디어 문화 확산 1차 캠페인 7월14까지 실시

 

[시사타임즈 = 강혜숙 기자]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원장 나윤경, 이하 양평원)은 7월5일부터 14일까지 성평등 미디어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형 온라인 캠페인(1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양평원은 7월 5일부터 14일까지 성평등 미디어 문화 확산을 위한 시민참여형 온라인 캠페인(1차)을 실시한다 (사진제공 =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 (c)시사타임즈

“오늘의 퀘스트, 성인지 감수성을 높여라!”라는 부제로 진행되는 이번 캠페인은 일반 시민들 대상으로 성인지 관점에서의 미디어 비평능력을 제고하기 위해 기획됐다.

 

한국양성평등교육진흥원은 “최근 MZ세대에서 유행하는 '테스트(TEST)' 형식을 차용해 참여자의 흥미 유발 및 참여도를 제고하는 한편, 쉽고 편리한 방식으로 교육 콘텐츠를 참가자들에게 제공함으로써 교육 효과성도 높였다”며 이같이 전했다.

 

1차 캠페인('예능/오락' 편)은 대중들이 쉽게 소비하는 '예능' 장르를 성인지적 관점에서 비판적으로 바라볼 수 있도록 우선, 시민들 스스로 12개의 미디어 사례에 대해 자신의 성인지 감수성을 점검한 뒤 해설 자료를 확인해보는 활동이 진행된다. '예능/오락' 장르를 ▲성별 고정관념 지양 ▲성적 대상화·외모 평가 경계 ▲조롱·비하 경계 ▲다양성 추구의 네 가지 관점에서 12개의 사례를 통해 해설한다.

 

이어 ‘추천 콘텐츠 감상’ 및 ‘퀴즈 이벤트’에서는 예능/오락 장르에 대한 성인지 비평 능력을 함양시켜 줄 맞춤형 콘텐츠 제공 후, 퀴즈 이벤트 참여를 통해 주요 내용을 학습해 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캠페인은 전용 웹페이지(http://media.kigepe.or.kr)에서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우수 참여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소정의 상품이 제공된다. 당첨자는 7월16일 개별 연락할 예정이다.

 

양평원 관계자는 “미디어는 인식 형성의 강력한 준거 틀로 작용한다는 점에서 시민의 성평등 미디어 리터러시 역량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면서 “캠페인에 참여하는 시민들이 구체적인 미디어 사례를 통해 자신의 미디어 수용 태도를 스스로 점검하고 관련 콘텐츠도 학습함으로써 성평등한 디지털 시민으로서의 역량을 강화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캠페인은 1차 ‘예능/오락’에 이어 ‘드라마/웹툰(2차)’, ‘뉴스(3차)’, ‘온라인 콘텐츠(4차)’ 등 향후 10월까지 총 4회에 걸쳐 캠페인이 진행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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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혜숙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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