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셀채움-케이상사, 장미오일 '로즈퀸' 활용 및 보급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에셀채움-케이상사, 장미오일 '로즈퀸' 활용 및 보급 확대 위한 업무협약 체결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에셀채움 자연치유 연구소(대표 송명희 약사)와 프리미엄 장미오일 '로즈퀸'의 제조사 케이상사(대표 이선구)가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제공 = 케이상사. ⒞시사타임즈

이번 협약은 최근 개발되어 생산 중인 불가리안 로즈 오일 제품 '로즈퀸'의 효과적인 활용과 보급 확대를 통해 인체의 자연 치유 능력을 강화하고 국민 건강 증진에 기여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로즈퀸은 3,000송이의 장미에서 단 1g만 추출되는 최고급 불가리안 로즈 오일을 원료로 사용하며, 35%에 달하는 장미 오일과 추출물 함량은 세계 최고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피부 개선, 스트레스 완화, 수면 개선, 갱년기 증상 완화 등 다양한 효과가 검증되면서 국내 자연 치유 시장에서 주목받고 있다.

 

저서 ‘송약사의 온전한 치유’와 ‘나는 죽을 때까지 안 아프며 살고 싶다’로 유명한 송명희 약사는 "로즈퀸은 세포에 에너지를 채워 스스로 치유할 수 있도록 돕는 에셀채움의 철학과 완벽하게 일치하는 제품"이라며, "이번 협약을 통해 장미오일의 다양한 활용법과 효능을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리고, 일상에서 쉽게 적용할 수 있는 셀프 테라피 방법을 교육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라고 밝혔다.

 

천연 장미오일로 유명한 케이상사 이선구 대표는 "고품질의 로즈퀸을 안정적으로 생산하고 공급하는 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에셀채움 자연치유 연구소의 전문성과 교육 시스템을 통해 로즈퀸의 효능과 가치가 더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장미오일의 추가적인 효능 연구 및 활용법 개발 ▲에셀채움 교육 프로그램에 로즈퀸을 활용한 셀프 테라피 과정 개설 ▲온라인 교육 플랫폼을 통한 콘텐츠 제작 ▲건강 세미나 및 강연회 공동 운영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할 예정이다.

 

특히 에셀채움 자연치유 연구소의 대표 교육 프로그램인 '몸 과정'과 '뇌 건강' 과정에 로즈퀸의 활용법과 효능에 대한 정보를 접목해 더욱 효과적인 자연 치유 방법을 제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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