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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여성청결제 ‘질경이’ 비방글 게시자 회사측에 사과해

여성청결제 ‘질경이’ 비방글 게시자 회사측에 사과해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여성청결제 전문 벤처기업 (주)하우동천은 유명 포탈 사이트 카페에 이 회사의 여성청결제 ‘질경이’에 대한 비방글을 게시했던 A양이 사과를 하고 사과문을 게시했다고 21일 밝혔다.

 

A양은 지난 5월 포털 사이트 카페에 (주)하우동천의 여성청결제 ‘질경이’를 사용한 카페회원의 제품추천 글을 본 후 “이 글은 홍보 글이며 해당제품이 등록도, 허가도 받은 제품이 아니니 구매하지도 사용하지도 말라”는 허위 비방글을 카페에 게시판에 올렸다.

 

A양은 카페회원들 사이에서 인지도가 높은 회원인데다 해당 게시글의 조회수가 2만건이 넘어 (주)하우동천은 이미지 실추, 항의 전화, 제품구매 취소 등 큰 피해를 입었다. 이에 따라 회사는 2차적인 피해방지를 위해 A양을 고소한 바 있다. 최근 A양은 회사를 방문해 사과와 함께 용서를 구했다.

 

현재 (주)하우동천과 A양은 변호사가 공증한 합의서를 작성한 상태라고 회사 측 변호사는 전했다. A양은 이 합의서에서 회사에 치명적인 타격을 입힌 데 대한 사과문을 게시하기로 했다.

 

A양은 “피해를 입은 해당 제품과 회사, 이미 ‘질경이’를 사용하고 있던 회원분들, 그리고 잘못된 정보를 본 회원분들에게 사과드립니다”라는 내용의 사과문을 작성하여 해당 카페에 게시했다.

 

(주)하우동천은 “이번 비방글로 회사가 큰 피해를 입었다. 앞으로는 도를 넘는 악성 글과 댓글에 대해선 이를 바로잡기 위해 강력히 대응하겠다”고 알렸다.

 

(주)하우동천 “‘질경이’는 생수사업을 하던 최원석 대표가 우연히 아내의 청결문제에 대해 고민하다 미생물 전문가와 4년여의 연구 끝에 개발한 여성청결제이며, 여성의 몸이 가진 ‘자정작용’의 활성화를 통한 원리로 많은 여성고객들에게 어필하여 마니아층을 형성하고 있는 제품이다”고 설명했다.

 

양동현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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