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섹시한 비치웨어로 나를 돋보이게 하자

올 여름, 섹시한 비치웨어로 나를 돋보이게 하자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연일 낮 기온이 30도에 육박하면서 여름이 오고 있음을 알리고 있다. 기상청은 올 여름은 어느 해보다 높은 기온에 강수량도 예년에 못 미쳐 무더울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더위를 피해 바다나 워터파크를 찾을 계획이라면 쉬비치가 제안하는 섹시한 비치웨어로 나를 돋보이게 하자.

 

 

□ 다양한 연출이 가능한 투웨이 비키니

사진제공 = 쉬비치 ⒞시사타임즈

 쉬비치가 자체 제작한 멀티웨이 비키니 ‘비비아나’는 소프트한 핑크 컬러와 믹스프린팅의 매칭이 로맨틱함을 더해준다. 4cm볼륨캡은 누구에게나 주목 받을 수 있는 볼륨감을 표현할 수 있다. 크로스 랩스타일과 홀터넥 스타일 투웨이(two way)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 미란다 커처럼 섹시하게 ‘골드링 비키니’

사진제공 = 쉬비치 ⒞시사타임즈

골드링으로 포인트를 준 비키니 ‘샌디에고’로 섹시미를 발산해 보자. 팬티의 사이드와 홀터넥에 연결된 골드링은 고급스러운 섹시함을 느낄 수 있게 해준다. 블랙과 코코아 색상으로 해변의 낭만을 더해보자.

 

 

□ 소중한 피부를 위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 래쉬가드

사진제공 = 쉬비치 ⒞시사타임즈

뜨거운 태양은 자외선 차단제만으로 막기에는 역부족이다. 세상에서 가장 소중한 나의 피부를 위한 기능성 래쉬가드는 피부보호 뿐 아니라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스타일까지 만족시켜준다.

 

한편 쉬비치는 홈페이지 리뉴얼 오픈을 기념하여 모든 비치웨어 구매 고객에게 ‘럭키백’과 사은품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 중이다. 제품 구입 및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홈페이지(www.shebeach.co.kr)를 참조하면 된다.

 

쉬비치 김선호 대표는 “여성의류 쇼핑몰 오렌지트리를 리뉴얼하면서 이번 이벤트를 준비하게 되었으며, 워터파크나 신혼여행 등 사계절 언제나 고객님들이 여행지에서 가장 돋보일 수 있는 비치웨어를 제작하고 있다”고 말했다.

 

조미순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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