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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 연예/공연·전시

유쾌한 성장 보고서 연극 <닥치고 청춘>…8월30일 개막

유쾌한 성장 보고서 연극 <닥치고 청춘>…8월30일 개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영화로도 대 히트했던 원작 연극 <완득이>에 이은 극단 김동수 컴퍼니의 학원별곡시리즈 2탄 <닥치고 청춘>이 오는 8월30일부터 소극장 김동수플레이하우스에서 막을 올린다.


청춘명랑활극 <닥치고 청춘>은 고교생을 주인공으로 하여 입시 학원으로 변모해 가는 우리 공교육의 현실과 문제점을 적나라하게 파헤치는 동시에 왕따 학생이 어떻게 사회성을 획득해 가는지에 대한 유쾌한 성장 보고서이기도 하다.

 

김동수 컴퍼니는 “점점 입시학원으로 변모해 가는 황폐한 우리의 공교육 현실 속에서도 그래도 살 만한 세상을 가꾸려고 하는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오만두란 고등학생의 정신적 멘토인 담임 백동칠 선생과 육체적 멘토인 킥복싱 관장을 통하여 경쾌하고 유머러스하게 재미와 감동을 선사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항상 감동과 재미를 공연의 포인트로 삼는 극단 김동수 컴퍼니의 특징이 더욱 두드러진 작품인 <닥치고 청춘>은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청소년부터 어르신까지 함께 즐길 수 있는 폭넓은 ‘대중성’과, 사회적 이슈가 골고루 버무려진 ‘작품성’을 갖춘 작품이다.

 

<닥치고 청춘>의 관람 포인트는 생생한 캐릭터와 탄력 좋은 대사, 멀티맨들의 연기 변신등 소극장 연극에서만 볼 수 있는 다양한 매력을 만끽할 수 있다는 데 있다.

 

특히 이번 공연은 웃음코드를 강화하여 한층 더 관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 줄 것이다.

 

또한 가족 간의 대화와 소통 부족에 대한 경쾌한 처방도 즐거운 관람거리로써 다양한 관객들의 공감을 불러일으킬 것이다.


≡ 시놉시스

 

집도 가난하고 공부도 못하지만 싸움만큼은 누구에게도 지지 않는 열일곱 소년 만두가, 철천지원수였다가 차츰 ‘사랑스러운 적’으로 변모하는 선생 ‘똥칠’을 만나면서 오만두의 인생은 급커브를 돌게 된다.

 

킥복싱을 배우면서 세상에 대한 분노를 표출하는 법을 익히고, 어머니를 만나면서 애정을 표현하는 법을 알게 되면서 만두는 조금씩 성장해 나간다.

 

타고 난 두 주먹 뿐인 뜨거운 청춘 오만두, 학생들을 살살 약 올리는 재미로 학교에 나오는 건 아닐까 의심스러운 담임선생 똥칠, 전교 1, 2등을 다투는 범생이지만 오만두에게 눈길을 떼지 못하는 양심지 등 생동감 넘치는 등장인물들이 작품의 재미를 더해준다.

 

 

≡ 공연 개요

공  연  명 : 연극 <닥치고 청춘>

장       소 : 김동수플레이하우스 (이화4거리 현대자동차 우측 지하)

기       간 : 2012년 8월30일 (목) - 10월7일 (일)

시       간 : 화~금 20:00 / 토,공휴일 16:00, 19:30 / 일 16:00 /월 쉼 (단, 9월 30일 공연 없음)

연       령 : 12세 이상

티켓 가격 : 일반, 대학생 25,000원 / 청소년 10,000원 / 3인 가족권 30,000원

예  매  처 : 사랑티켓, 인터파크 ,클립서비스, 옥션티켓, 메세나티켓, 대학로티켓닷컴

문       의 : 02)3675-4675

 

  

 

 

탁경선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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