팝업북과 인형을 활용한 1인 어린이극 ‘즐거운 인형극장-배다리 곤충 이야기’ 공연 개최[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KH필룩스 조명박물관(관장 구안나)은 2026년 정기공연으로 팝업북 연극 ‘배다리 곤충 이야기’(극단 즐거운사람들)을 11월29일까지 조명박물관(경기도 양주시 소재) 소극장에서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작품은 2024년 ‘제11회 15분 연극제’에서 개발된 작품으로, 남들과 다르다고 느끼는 이들의 소외감과 ‘다름’에 대한 이야기를 곤충들의 세계를 통해 풀어낸다. 돌연변이 배다리 곤충과 흰 바퀴벌레라는 캐릭터들을 통해 서로의 차이를 인정하고 포용하는 과정을 보여주며, 팝업북과 그림자 놀이를 활용해 ‘다름’이 ‘틀림’이 아닌 ‘특별함’이 될 수 있다는 메시지를 전달한다. 공연은 전등 밑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