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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전북도, 농촌 건강힐링마을 조성사업 추진

전북도, 농촌 건강힐링마을 조성사업 추진

 

[시사타임즈 = 정병현 기자] 전라북도가 농업농촌의 다원적 가치를 활용해 건강을 증진하고 농촌의 힐링(치유) 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농촌 건강힐링마을 조성 사업을 추진한다.

 

농촌 건강힐링마을 조성사업은 다양한 마을사업 중에 마을과 경영체 간 컨소시엄을 구성go 추진하는 첫 시도다. 마을과 경영체가 서로 협력을 통한 혁신적인 모델을 제시할 전망이다.

 

체험 휴양마을의 숙박시설과 체험프로그램, 개별경영체(농장) 치유프로그램, 모객활동 등 서로의 강점을 상호 보완하여 추진한. 

 

올해는 3개소를 선정해 마을 자원조사 등 사업기획을 통해 건강힐링 마을의 기본 개념을 설정하고 기획된 사업을 평가하여 내년부터 본격적으로 치유공간 조성 및 환경개선 등 기반구축을 실시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사람과 자연이 조화롭게 공존하는 지속가능한 생태문명시대를 선도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힐링(치유)공간 조성, 힐링(치유) 프로그램 운영으로 먹고(치유식단), 보고(치유자원), 즐기는(치유체험)’ 치유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에게 정서적 안정감을 제공할 계획이다.

 

전북도는 농촌 건강힐링마을 조성을 통해 농업농촌의 사회적 경제적 가치증대와 농외소득 창출, 도민에게 심신의 안정과 휴식 쉼터 제공, 농업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로 신규일자리 창출 등 농촌 활력 증진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최근 농촌진흥청 발표에 따르면 농촌관광 동기의 47.1%는 일상탈출과 휴식이라고 답했다.

 

이는 일상에서 벗어나 농촌에서 치유적 힐링적 요소를 가진 관광과 체험을 통해 스트레스와 심신의 일상회복, 건강증진을 추구하고 욕구가 증가하고 있는 것으로 판단된다.

 

또한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국민의 지친 몸과 마음의 상처를 치유하는데 농촌이 건강과 위안을 주고 새로운 에너지를 얻는 공간으로 부상하고 있다는 것을 의미한다.

 

최재용 전북도 농축산식품국장은 농업농촌에서 치유 힐링 등 다원적 기능을 확산하는 계기를 마련하였다 고 밝히면서 "선도적 모델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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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병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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