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지난 4월19일 오후2시 강남관광정보센터 한류체험관 K홀에서 브랜드컨설팅전문기업 (주)제이알로고스(백종성 대표)와 mcn 엔터테이먼트 (주)박살컴퍼니(김인근 대표) 한류콘텐츠 비즈니스 인플루언서 마케팅 관련 업무협약을 맺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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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의 이번 협약으로 전문노하우를 바탕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을 통한 브랜드 확산과 소비자들의 욕구를 만족시키는 비즈니스모델을 만들어 다양한 수익사업을 전개하기로 했다.
제이알로고스는 다년간의 미디어사업과 브랜드마케팅 사업을 하는 브랜드컨설팅전문기업으로 많은 기업들과 협업을 통한 다양한 브랜드플랫폼 사업을 진행하는 기업이다.
백종성 대표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인플루언서 마케팅으로 브랜드 확대와 이익증진의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살컴퍼니는 수년간 mcn 엔터테인먼트 사업을 바탕으로 인플루언서를 발굴 및 기획을 하고 있으며 소속 된 인플루언서와 함께 컨텐츠를 제작함으로써 mcn 엔터로써 상당한 주목을 받고 있다.
또한 지난 3월에 일본 중견 유통밴더 미디어웍스블룸 japan과의 비디오커머스 업무 협약식을 통해 한일간의 비디오커머스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박살컴퍼니 김인근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상호간 매출 증대와 인플루언서를 통한 sns 마케팅 사업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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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현 기자 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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