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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제6회 마음을 나누는 우리동네 ‘마동 축제’ 12일 열려

제6회 마음을 나누는 우리동네 ‘마동 축제’ 12일 열려

 

 

[시사타임즈 = 김현석 기자] 익산시 마동은 지난 12일 동 행정복지센터 주차장 일원에서 마음을 나누는 우리 동네 축제인 ‘마동 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사진제공 = 익산시 (c)시사타임즈

 

이번 축제는 학생들이 직접 만드는 먹거리 부스인 다정한 카페와 다정한 체험 및 한방 샴푸 등의 유료 판매 부스, 어르신들을 위한 이혈침, 손마사지, 네일아트, 유관기관 홍보 체험 부스 등으로 진행됐다.

 

올해는 한국 무용, 민요 공연과 함께 지원중 학생들의 댄스 공연으로 흥을 돋우기도 했다.

 

김남북 마동장은 “마을 주민들이 서로를 알아갈 수 있는 장이 열려 뜻깊다”며 “앞으로 살기 좋은 우리 동네 만들기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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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석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