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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인권·복지

통합과창조포럼, 쪽방촌과 독거어르신께 사랑의 밥퍼로 섬겨

통합과창조포럼, 쪽방촌과 독거어르신께 사랑의 밥퍼로 섬겨

 

[시사타임즈 = 박속심 기자] 정책대안과 비전을 제시하는 통합과창조포럼(대표 장상 목사)은 쪽방촌과 독거어르신을 섬기는 ()해돋는마을(이사장 장헌일 신생명나무교회 목사)과 소셜서비스 전문인 봉사기관 ()월드뷰티핸즈(회장 최에스더 신한대 K-뷰티교수) 엘드림노인대학과 함께 315일 엘드림노인대학 강당에서 사순절 어르신 사랑의 밥사랑 잔치를 갖고 쪽방촌과 독거어르신, 거동불능한 어르신께 사랑의 밥퍼로 섬겼다.

 

 

장상 대표는 명사특강에서 지금 힘들고 어려운 상황에서도 항상 기뻐하고 범사에 감사할 수 있도록 늘 기도하면서 엘드림노인대학에서 공부하고 식사하시며 서로 사랑하며 천국 소망을 갖고 용기 갖고 살아가시기를 바란다고 권면했다.

 

해돋는마을 이사장 장헌일 목사는 장상 전 총리님과 정형호 부대표님께서 사랑의 밥퍼와 함께 귀한 격려의 말씀과 기도로 어르신분들께 삶의 큰 용기를 주셨고 월드뷰티핸즈와 함께 하는 신한뷰티서포터스(SBS)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이 참여해 밥퍼와 선물포장 등 소셜서비스로 섬겨주어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날 장민혁 사무총장(WBH), 구 훈 자원봉사단장, 최세연 사무국장, 최세진 영양사와 최원희,김민주 이예지 자원봉사자로 섬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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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속심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