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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사회일반

행복얼라이언스-광주 광산구, 결식우려아동 사회안전망 구축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 맞손

행복얼라이언스-광주 광산구, 결식우려아동 사회안전망 구축 위한 행복두끼 프로젝트맞손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사회공헌 네트워크 행복얼라이언스(사무국 행복나래)가 광주 광산구와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을 체결, 결식우려아동의 지속 가능한 사회안전망 조성에 앞장선다.

 

지난 27일 광주 광산구청에서 진행된 협약식에서 (왼쪽부터)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 박병규 광산구청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주)) 본부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 = 행복얼라이언스). ⒞시사타임즈

 

행복얼라이언스의 행복두끼 프로젝트는 지방정부·기업·지역사회 등 공공과 민간이 협력해 결식우려아동 문제 해결을 모색하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이다. 행복얼라이언스는 광산구와 협약으로 132번째 행복두끼 프로젝트를 추진하며, 전국 결식우려아동 지원 체계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 지원 대상은 경제적 위기, 돌봄 부재 등으로 추가적 끼니 지원이 필요한 관내 결식우려아동 40명으로, 1년간 총 1400식의 행복 도시락이 제공될 예정이다.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27일 광산구청에서 열린 행복두끼 프로젝트 협약식에는 박병규 광산구청장, 조민영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본부장, 최준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 사무국장이 참석했다.

 

협약에 따라, 멤버 기업 및 지방정부의 전문성을 연계한 협력 체계를 통해 민관 협력 시너지를 강화한다. 광산구는 행정력을 바탕으로 지원 대상자를 발굴 및 선정하고, 행복얼라이언스 멤버 기업은 프로젝트에 필요한 재원을 기부한다. 행복도시락사회적협동조합은 성장기 아이들의 영양 균형을 고려한 도시락 제작·배송을 맡는다.

 

1년간의 도시락 지원 기간 후에도 광산구는 해당 아이들을 정부 급식제도에 편입시켜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간다. 단발성 지원을 넘어 아이들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장기적이고 안정적인 토대를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행복얼라이언스 사무국(행복나래) 조민영 본부장은 "다양한 주체들이 결식아동 문제에 공감대를 형성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주신 덕분에 이번 프로젝트를 추진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행복얼라이언스는 복지사각지대에 있는 아이들 모두가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지자체, 멤버 기업 등과 지속적 협력을 이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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