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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생활경제

희망과미래Q 부산지사 개소…다나Q 출시

희망과미래Q 부산지사 개소…다나Q 출시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희망과미래Q(회장 변정주, 대표이사 손영철)은 지난 5일 울산지사(지사장 김옥화) 개소식에 이어 12일에는 부산시 연제구 중앙대로에서 임직원 및 내외부 인사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부산지사(지사장 이정해) 개소식 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사진 우위) 변정주 회장, 희망과미래큐 부산지사 개소식 장면 ⒞시사타임즈

 

 

 

특히 부산지사 개소일에 맞춰 전국에 레스베라트롤 다나Q 제품을 출시하고, 이를 축하하는 자리로 성황리에 진행됐다.

 

변정주 회장은 개소식에서 “희망과미래Q에 봄이 오고 있으며, 믿음과 신뢰로 출시제품의 브랜드 가치를 높이겠다”고 전했다.

 

손영철 대표이사는 “주주들을 위해 정직하고 투명하게 회사를 운영하겠다”고 다짐했다.

 

희망과미래Q(www.희망과미래큐.com)는 국가연구과제, 스마트방송, 재능기부, 건강식품 사업을 하기 위해 올해 1월7일 신설된 법인회사로 유비쿼터스 인프라 PAN(PLC Area Network) 구축과 스마트폰을 통해 별도의 인코딩 과정 없이 어떠한 영상이라도 현장에서 즉시 생방송중계 할 수 있는 최첨단 신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건강에 좋은 해초류, 다시마, 미역, 톳을 발효하여 만든 까치온면 및 국수, 그리고 땅콩새싹에서 추출한 천연 레스베라트롤로 쌀, 환, 차, 비누등 다양한 제품을 만들어 제공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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