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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기업·CEO

2015 매나테크 비전 프로그램(MVP) 아시아투어 한국서 종료

2015 매나테크 비전 프로그램(MVP) 아시아투어 한국서 종료
 
11일 홍콩, 14일 대만, 17일 일본, 20일 한국 등에서 아시아투어 진행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글로벌 웰니스기업 매나테크 코리아가 20일 서울 그랜드 힐튼 호텔에서 열린 ‘2015 매나테크 비전 프로그램(MVP) 1차 아시아 투어’의 마지막을 1천 5백여명의 매나테크 코리아 회원들과 함께 한국에서 성공적으로 마무리 했다.

  

 

▲한국서 진행된 매나테크 비전 프로그램(MVP) 모습 ⒞시사타임즈

 

매나테크 비전 프로그램은 제품에 대한 심층적인 교육과 글로벌 비즈니스 강연을 들을 수 있는 행사로, 기업 비전을 공유하고 비즈니스 구축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아시아 투어의 피날레로 개최된 행사는 글로벌 성공 사업가로 매나테크 일본 지사의 ‘아키코 이시베’ BPD(Bronze Presidential Director)가 연사로 초청되어 노숙자에서 성공 사업가로 자리매김하기까지의 성공담과 비즈니스 노하우를 전했다.

 

또한 매나테크 코리아 최고직급자인 이명진&배주원PPD(Platinum Presidential Director)가 무대에 올라 최고직급 달성을 이루고 12BP 동안 지속적인 PPD직급 유지를 할 수 있었던 비즈니스 성공 스토리를 소개했다.

 

박용재 매나테크 아시아 총괄대표는 ”매나테크 코리아는 강한 제품력을 바탕으로 2015년 1분기를 앞두고 60% 이상의 성장률을 보이는 등 2015년 목표 매출액인 1천억 달성이 어렵지 않을 것”이라며 “한국이 아시아 지역을 대표하는 경제 성장 국가인 점, 매나테크 코리아의 전투적인 영업 성장과 사업 확장으로 전 세계 매나테크 지사들의 리더역할을 해나가는데 자부심을 느낀다”고 말했다.

 

매나테크의 2015 매나테크 비전 프로그램(MVP)은 6월 2차 아시아 투어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매나테크 코리아는 2004년 어드밴스드 앰브로토스의 제품 기술 특허를 획득하며 국내 진출해, 2014년에는 일본, 대만, 홍콩 등 매나테크 아시아 전 지사의 총괄 거점으로 성장했다. 식물유래 다당체 성분 분야를 개척한 선구자적 기업인 매나테크는 1994년 미국 텍사스에서 처음 설립되어 건실한 기업으로 성장해 왔으며, 1996년 글리코영양소 조성물인 앰브로토스 복합물을 탄생시키며 본격적으로 건강산업에 뛰어 들었다. 1999년 나스닥에 상장하고 현재 유럽, 아시아 전역에 걸쳐 총 20여개국에 진출한 글로벌 웰니스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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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미순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