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마인드온 영유아기 가족 심리테라피 실시

2019년 마인드온 영유아기 가족 심리테라피 실시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영유아기 부모 퍼스널컬러 테라피 진행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는 생애주기별로 부모와 자녀의 건강한 심리·저서 지원을 위하여 마인드온 심리테라피를 진행하고 있다.

 

강남구 건강가정지원센터는 영유아기 부모를 대상으로 11월25일 오전 10시에서 12시까지 퍼스널컬러 진단을 통한 테라피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강사는 강남구청 교육지원과 소소학교에 소속되어있는 김세원 강사로 잇츠모스대표, 코리아컬러이미지 협회 부회장으로 활동중에 있다.

 

영유아기 자녀를 양육하면서 자신을 돌보기 어려운 영유아 부모들에게 자신만의 퍼스널 컬러를 진단받고, 스타일링법을 배움으로 나 자신을 돌봄으로 인한 자신감회복, 양육스트레스 해소를 목적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는 “부모가 자기자신을 긍정적으로 인식하고 자기를 돌볼 수 있는 건강한 정서를 가진 부모로 성장하기를 도와 가정내 건강한 자녀양육까지 이루어지도록 돕고자 한다”고 밝혔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강남구건강가정지원센터 가족상담팀(02-3412-2222)으로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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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연 기자 sisatime@hanmail.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