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TS 신년특집 ‘7000미라클’…아이티특집으로 방송

CTS 신년특집 ‘7000미라클’…아이티특집으로 방송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CTS의 신년특집 <7000미라클>이 아이티특집으로 아이티 현지의 아름다운 섬김과 나눔의 현장과 함께한다.

△ 의료선교와 문화 선교로 아이티에 복음을 전하는 전문의료사역단체 GIC(Global Image Care)의 사역을 담은 ‘아름다운세상’ △아이티 현지의 심장병 어린이를 돕는 ‘예수사랑여기에’ △DFI선교센타를 통해 현지인들을 교육시키는 김헬렌선교사를 조명하는 ‘열방을 향하여’ △현지 교회를 섬기며 천막촌 사역을 하고 있는 김월림 선교사와 함께하는 ‘땅끝으로’ 등 우리에게는 잊혀진 땅이지만, 하나님께서는 기억하고 계시는 그 땅을 찾아간다.

 

이 번 특집 프로그램에서는 의료진료를 단 한번도 받지못한 현지인들에게 의료사역을 통해 사랑을 나누고, 현지 아이들을 대상으로 합창단을 모집해 함께 어울려 소리를 내며 합창을 통해 하나가 되는 감동적인 모습이 있는 사랑 가득한 현장이 소개된다.

 

이와 함께 무지와 지독한 가난 속에서 살아가는 천막촌의 현실, 그리고 가난한 나라의 가장 가난한 사람들에게 복음이 선포되는 은혜의 모습을 함께 만날 수 있다.

 

하 나님과 함께 만들어가는 아름다운 사랑의 기적, 신년특집 <7000 미라클>은 오는 1월7일~11일(월~금) 오전 11시, 오후 2시50분, 1월7일~10일(월~목) 밤 11시, 1월 12일(토) 밤 9시30분에 방송된다.

 

우경현 기자(sisatime@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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