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실 썸네일형 리스트형 상월곡실버복지센터, ‘노인성질환 물리치기’ 교육 실시 상월곡실버복지센터, ‘노인성질환 물리치기’ 교육 실시 노인성질환 고혈압·당뇨 예방 교육 및 운동처방 실시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상월곡실버복지센터(김경회 센터장)에서는 지난 13일과 20일 센터를 이용하는 어르신 70여 명을 대상으로 노인성질환 물리치기 특강 ‘당뇨예방교육, 고혈압예방교육, 운동처방교실’을 진행했다. 이번 특강은 성북구보건소 연계를 통해 진행된 강좌로써 대표적인 노인성질환인 고혈압, 당뇨에 대한 예방 및 관리법을 배우고, 질병을 극복할 수 있는 처방운동교실이 이루어졌다. 노인에게 흔하게 발생되는 혈압과 당뇨의 다양한 원인에 대해 알아보고 올바른 식단 및 생활습관을 함께 확인하여 일상생활에 유용한 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합병증의 심각성을 알아봄으로써 건강관리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 더보기 미래엔, ‘교실에서 찾은 희망’ 깜짝 스쿨어택 이벤트 진행 미래엔, ‘교실에서 찾은 희망’ 깜짝 스쿨어택 이벤트 진행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미래엔(대표 김영진)는 지난 25일 ‘2018 교실에서 찾은 희망’ 참여 학급을 깜짝 방문해 스쿨어택 이벤트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미래엔 스쿨어택 이벤트에 참여한 청량초 학생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미래엔). ⒞시사타임즈 스쿨어택 이벤트는 주 차별 우수학교에게 주는 버금상을 수상한 서울 청량초등학교의 5학년 한 학급에서 실시됐다. ㈜미래엔은 아이들에게 미래엔 도서와 간식, 상장을 전달하고 아이들의 참여소감을 듣는 시간을 가졌다. ‘교실에서 찾은 희망’에 참여한 정혜인 학생은 “처음에는 제가 몸치여서 친구들에게 피해를 줄까 걱정했지만, 오히려 친구들이 저에게 많은 용기를 주었다”면서 “우리 반 친구들과 .. 더보기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신혼부부교실’ 운영 서울시, 건강가정지원센터에서 ‘신혼부부교실’ 운영 신혼기 이해와 점검·신혼부부 갈등과 대화법 등 무료교육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서울시는 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주최 서울가족학교 신혼부부교실이 6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된다. ▲사진제공=서울시건강가정지원센터. ⒞시사타임즈 2017년 혼인 건수는 26만 4,500건으로 6년째 감소, 역대 최저치를 기록했다. 결혼은 필수가 아닌 선택이 되고 있는 시기에 신혼부부교실에 참여해 행복한 부부생활을 꿈꾸는 커플들은 증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결혼 5년 이내 신혼부부 대상으로 운영된다. ▲신혼기 이해와 점검 ▲재무교육: 애(愛)너지 통장 ▲함께 만들어가는 신혼의 성(性) ▲신혼부부 갈등과 대화법 등 4가지 주제로 구성돼 있다. 부부역할분담, 원(原)가족으로부터 .. 더보기 난청아동 알아듣기 힘든 교실 소음 환경, 인지발달에도 악영향 난청아동 알아듣기 힘든 교실 소음 환경, 인지발달에도 악영향 [시사타임즈 = 이종현 기자] 아이들의 청력이 어른들보다 좋다고 해서 대화까지 잘 알아 듣는 것은 아니다. 호주 라트로브 대학교 심리학과(La Trobe University)와 인공와우연구소(The Bionic Ear Institute)가 공동으로 진행한 연구에 따르면 아동은 소음 환경 속에서 말소리를 듣고 이해하는 데 있어 성인보다 더 큰 어려움을 느끼는 것으로 나타났다. 글로벌 청각 전문기업 ‘소노바(sonova)’ 그룹의 리딩 브랜드 ‘포낙(phonak)’은 새학기를 맞아 난청 어린이를 위한 두번째 기획을 준비했다. 늘어나는 참여형 수업과 난청학생들의 고민에 대해 다뤘던 첫번째 기획에 이어 이번에는 교실 소음 문제 실태와 소음이 난청 아동.. 더보기 미래엔, '2017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시상식 참석 미래엔, '2017 교실에서 찾은 희망' 캠페인 시상식 참석 학교생활 조성 위해 2014년부터 4년 연속 후원 [시사타임즈 = 김혜경 기자] 미래엔(대표 김영진)은 지난 7일,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EBS가 공동주최한 ‘2017 교실에서 찾은 희망’ 시상식에 참석해 미래엔 사장상을 시상했다. ▲11월 7일 개최된 ‘2017 교실에서 찾은 희망’ 시상식에서 교육출판전문기업 ㈜미래엔 관계자와 미래엔 사장상 수상자들이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왼쪽부터, 미래엔 경영기획본부 나경수상무, 송호중학교 최낙삼 교장, 안양동초등학교 김지연 교사(사진제공=미래엔). ⒞시사타임즈 올해 미래엔 사장상 ▲학교부문은 송호중학교 ▲교사부문은 안양동초등학교 김지연 선생님이 수상했다. ‘2017 교실에서 찾은.. 더보기 초·중·고 10곳 중 7곳, 밖보다 교실 안이 미세먼지 농도 높아 초·중·고 10곳 중 7곳, 밖보다 교실 안이 미세먼지 농도 높아 [시사타임즈 = 양동현 기자] 전국 초중고 10곳 중 7곳의 학교 교실이 바깥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국회 교육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김병욱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2016년 실내 공기질 점검현황에 따르면, 교실 실내 공기와 외부 공기가 같이 측정된 전국 3,703개의 학교 중 2,562개 초중고의 교실 미세먼지 농도가 외부 미세먼지 농도보다 높게 측정 되었다. ▲자료제공 = 김병욱 의원실 (c)시사타임즈 특히 교실 실내가 외부보다 미세먼지 농도가 나쁘게 측정된 비율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경북이 73.51%로 가장 높았고, 서울 72.84%, 충북 72.22%, 부산 71.84% 등 순으로 나타났다. 가장 낮은 지.. 더보기 ‘청소년 영화체험 교실’ 8월29일부터 개강 ‘청소년 영화체험 교실’ 8월29일부터 개강 8월25일까지 접수…초·중·고·대학생 대상 80명 모집 10월17일까지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대서 진행 [시사타임즈 = 탁경선 기자] 꿈과 끼를 키우는 ‘청소년 영화체험 교실’이 오는 8월25일까지 공식블로그에서 모집접수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청소년 영화체험 교실’은 교육부와 한국직업능력개발원의 ‘학교 진로교육 프로그램’ 세부사업이자 부산국제단편영화제가 운영하는 영화 직업 체험 교육프로그램이다. 영화에 관심 있는 청소년들이 실제 영화를 제작하면서 영화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힐 수 있는 자리로 마련 될 예정이다. ‘청소년 영화체험 교실’은 8월29일부터 10월17일까지 주말 동안 부산 해운대구 센텀시티 일대에서 초등부·청소년부·대학생부로 나누어 수업.. 더보기 서울시, 누구나 쉽게 한옥을 짓고 이해하는 ‘한옥교실’ 열어 서울시, 누구나 쉽게 한옥을 짓고 이해하는 ‘한옥교실’ 열어 [시사타임즈 = 박시준 기자] 서울시는 2015년 시민 누구나 쉽게 다가설 수 있는 ‘일상 한옥’ 실현을 위해 다양한 ‘한옥 교실’ 및 ‘한옥 캠프’를 개최한다. ▲2014년 고건축 캠프 교실 전경. ⒞시사타임즈 한옥 교실은 11월까지 서울시청 시민청 바스락홀에서 총 12회로 개최한다. 건축주․일반시민 및 전문가를 대상으로 한옥에 대한 시민 소양 교육 및 한옥 관리자 양성 과정 등을 운영한다. 누구나 쉽게 한옥 짓고 고치고 관리하는 것을 배우고 한옥의 미와 가치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는다. 시민과 전문가 대상별 맞춤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한옥교실은 ‘강연(한옥장인 1인 + 전문가 1인) 및 1:1 한옥토크’ 로 구성된다. 이근복 와공(중요무.. 더보기 아름다운커피, 중고등생 대상 ‘공정무역 교실’ 개최 아름다운커피, 중고등생 대상 ‘공정무역 교실’ 개최 세계공정무역의 날 맞아 5월6~8일 진행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공정무역 재단법인 아름다운커피가 세계공정무역의 날(5월9일/매년 5월 둘째 주 토요일)을 맞아 5월 내내 전국 중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공정무역 교실’ 수업을 대대적으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달 ‘공정무역 교실’ 수업은 수도권 중심으로 19개교 38회 947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공정무역 교실’ 수업에 참여한 학생들이 직접 학내에서 공정무역 캠페인(22개교 49회)을 펼칠 예정이다. 아름다운커피는 중 〮고등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한 ‘공정무역 교실’ 캠페인을 통해 공정무역에 대한 인식 확산과 실천을 높이고 있다. ‘공정무역 교실’ 캠페인은 수업을 통해 공정무역을 배우는 ‘공.. 더보기 서울시 ‘교실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외국인 강사 확대 서울시 ‘교실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 외국인 강사 확대 [시사타임즈 = 박수연 기자] 다문화 인구 100만 시대. 서울시가 어린이와 청소년들의 문화 다양성 이해를 높이기 위해 2008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교실로 찾아가는 다문화 이해교육’이 6년간 총 3,384회 16만6,850명을 찾아갔다. 동성유치원-이란문화 수업. ⒞시사타임즈 처음 시작한 2008년에는 1,113명으로 시작해 2014년에는 5만6,94명으로 약 50배나 큰 폭으로 증가했다. 2014년 3월부터 12월까지 진행된 다문화 이해교육 운영 결과 2013년 815회 4만4,519명에서 2014년 1,174회 5만6,945명으로 전년 대비 횟수 44%, 인원 22% 증가세를 보였다. 강사도 2008년 12개국 14명의 자원봉사로 시작해 ..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