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외 썸네일형 리스트형 1월 초미세먼지, 중국·몽골·북한·일본 등 국외 영향이 75% 1월 초미세먼지, 중국·몽골·북한·일본 등 국외 영향이 75%20일 한·중·일 정책 대화 때 '미세먼지 정보 공유' 실무협의 [시사타임즈 = 조미순 기자] 지난달 초미세먼지 발생 원인이 중국·몽골·북한·일본 등 국외 영향이 75%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해 환경부 소속 국립환경과학원(원장 장윤석)은 1월 11일부터 15일까지 발생한 미세먼지(PM2.5) 고농도 발생 원인을 지상 관측자료, 기상 및 대기질 모델을 통해 종합적으로 분석한 결과를 공개했다. ▲위성 에어로졸 광학두께 분석 영상_고농도 사례기간(2019.1.11∼1.15) 평균 에어로졸 위성관측 결과 (사진출처 = 환경부) (c)시사타임즈 이번 고농도 사례는 ‘나쁨’ 수준의 농도가 1월 11일부터 5일간 지속되며, 1월12일 올해 첫 일평균..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