극장 썸네일형 리스트형 시간극장 ‘오토마타 인형극장-별주부전’ 전시…6월6일까지 시간극장 ‘오토마타 인형극장-별주부전’ 전시…6월6일까지 [시사타임즈 = 이미경 기자]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지원하는 ‘우수 융복합 공연 콘텐츠 제작지원 사업 라이징 스타(RISING STAR)’를 통해 개발된 콘텐츠, 시간극장의 ‘오토마타 인형극장–별주부전’이 6월6일까지 국립중앙박물관 극장 용 로비에서 무료 전시된다. ▲오토마타 인형극장-별주부전(자료제공 한국콘텐츠진흥원). ⒞시사타임즈 ‘오토마타 인형극장 – 별주부전’은 우리 고전문학 작품인 ’별주부전’을 재구성하여, 토끼의 간을 구하기 위해 뭍으로 올라온 자라의 이야기를 토대로 새로운 무대 스펙터클을 제시한다. 기존의 인형극과는 차별화된 작동 구동장치에 의한 패키지 무대와 모듈식 마리오네트가 결합된 융·복합 콘텐츠이다. 무대운용의 다양..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