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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인

"기독교인들, 통일교 척결위해 다같이 기도하며 동참합시다" "기독교인들, 통일교 척결위해 다같이 기도하며 동참합시다" 이영선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 사무총장 ⒞시사타임즈 [시사타임즈 = 강광일 기자]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사무총장 이영선 목사, 이하 통대협) 는 “9월3일 통일교 문선명 교주 사망후 통일교가 내실을 다지는 전략으로 바꾸고 있다”며 “기독교인들은 통일교 척결을 위해 다 같이 기도하며 동참해야 한다”고 밝혔다. 통 대협에 따르면, 통일교는 문선명 교주 사망 후 거창한 사회사업보다는 사업규모를 축소하고 종교적 내부결속을 다지고 있는 것이다. 이는 문선명 교주의 사망으로 부재에 따른 신도들의 이탈을 막기 위해 통일교 내부를 철저히 단속을 위한 것으로, 통일교 교세확장에 주력하면서 종교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다는 의견이다. 특 히 통일교 문선명 교주의.. 더보기
“통일교 축구대회 ‘2012 피스컵’, 기독교인 참여 말자” [시사타임즈 = 우경현 기자] 한국기독교통일교대책협의회(이하 통대협)는 오는 7월에 개최되는 ‘2012 피스컵 수원’ 축구대회에 기독교인들의 참여를 경계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와 관련해 통대협 사무총장 이영선 목사(사진)는 “통일교는 수원에서 열리는 피스컵 축구대회를 통해 인류 화합을 이루어내는 평화를 부르짖으며 평화로운 얼굴로 위장하고 있다”면서 “이러한 통일교측의 의지가 은밀히 숨어있다는 것을 알고 기독교인들은 경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이 목사는 이어 “7월에 있을 피스컵 축구대회를 인터넷으로 할인판매하며 참석하도록 유도하고 있다”며 “기독교 목사와 성도들은 기독교인들이 피스컵에 참석하지 못하도록 예배 후 광고시간에 알려주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통대협에 따르면 통일교 남자축구대회인 피스컵 축구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