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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수

김영수 “학생 뿐 아니라 교사도 안전 보호 받을 대상” 김영수 “학생 뿐 아니라 교사도 안전 보호 받을 대상”소방안전교육사 동행해 학생과 함께 보호 주장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0일 “안전교육의 비전문가인 교사에 대해 무한책임을 물을 것이 아니라 당연히 보호를 받아야 할 대상이다”고 밝혔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최근에 발생했던 안산 단원고등학교 교감선생님의 자살은 교직 사회의 무한 책임감에 따른 자책에서 나온 것으로 사료된다”며 “교육감에 당선이 되면 무조건 수학여행을 금지 할 것이 아니라 소방안전교육사를 동행해 학생들과 함께 교사의 안전을 책임지고 보호를 받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이번 여객선 ‘세월호’ 참사 사건을 계기로 학생들과 교사들의 안전을 언제까지나 방치해선 안된.. 더보기
김영수, “행정만으론 학교폭력 근절 안돼” 눈높이 처방 강조 김영수, “행정만으론 학교폭력 근절 안돼” 눈높이 처방 강조“학교에서 학생들 눈높이에 맞는 환경 조성 필요”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9일 “광주 일선 학교에서 학생부를 기재하고 경찰관의 학교전담제 같은 행정적인 실천 방안만으로 학교폭력이 근절 된다는 생각의 오류를 범하고 있지는 않은 지 사회구성원 모두가 다시 한 번 되짚어 볼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최근 광주에서 한 달 사이에 무려 4명의 학생들이 학교폭력 등으로 자살을 하는 끔찍한 일이 발생해 함께 생활했던 동료학생들도 정서적 정체성에 빠지지 않을까 우려 된다”며 “학교 현장에서는 형식적 폭력 예방 교육보다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게 정서를 순화하고 감성과 감정의 균.. 더보기
김영수 교유감 예비후보 “장휘국 예비후보, 애도 속 선거운동 자제를” 김영수 교유감 예비후보 “장휘국 예비후보, 애도 속 선거운동 자제를”“광주 학생들 사표(師表) 돼야할 교육감 자격 갖췄는지 의문”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7일 “광주 교육의 수장인 시교육감은 어떤 기관·단체장 보다 도덕성과 청렴성을 겸비 해야하고, 학생들의 사표(師表) 뿐만 아니라 학부모들이나 시민들에게 모범을 보여야 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특히 희망을 키우는 학생 교육이 무너지면 그 나라의 미래는 없기에 교육감의 역할과 의미는 참으로 크다”며 “그러나 최근 세월호 참사가 발생해 유가족과 전국민이 애도 분위기에 휩싸여 있는 가운데, 장휘국 예비후보는 나홀로 선거운동을 강행 하고 있는 것은 교육감이 될 자격에 심히 .. 더보기
김영수 교육감 예비후보, 학생 잇단 대규모 인명사고 대책 마련해야 김영수 교육감 예비후보, 학생 잇단 대규모 인명사고 대책 마련해야교사·학부모 사전답사팀 구성 안전 확인해야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7일 세월호 침몰사고와 보도자료를 내고 “반복되는 학생들의 대규모 인명사고를 차단하는 근본적인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보도자료에서 “태안반도 사설 해병대캠프에서 학생 5명이 숨지고, 경주 리조트 붕괴사고로 대학생 10명이 목숨을 잃은데 이어 진도해역에서도 수백명의 어린 학생들이 실종되는 등 학생들의 대형 인명피해가 잇따르고 있다”며 “하지만 이런 사고를 근본적으로 차단할 수 있는 대책은 없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이어 “학생들이 이처럼 대규모 인명피해를 당하는 것은 어른들의 안전불감증과 사고에 적절하게 대처.. 더보기
김영수 “공교육 내실화, 교사부터 시작돼야” 교권 회복 주장 김영수 “공교육 내실화, 교사부터 시작돼야” 교권 회복 주장업무 경감 환경 조성으로 존경받는 교권 회복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6일 “공교육의 내실화를 기해 광주 일선 학교 현장의 잃어버린 교권을 하루속히 회복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내고 “공교육 내실화는 먼저 일선 교사들로 부터 시작되어야 한다”며 “이를 위해선 교사들의 업무시간은 줄여 학습준비 시간을 충분히 확보할 수 있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광주 학생들의 학력은 학원이 아닌 학교에서 책임지는 역할이 되어야 한다”며 “무엇보다 학생들로 부터 존경받는 교사가 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김 예비후보는 “언제까지 선진국형 환경만 .. 더보기
김영수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일부 후보들, 네거티브 선거운동 우려” 김영수 광주교육감 예비후보 “일부 후보들, 네거티브 선거운동 우려”정책선거 보다 상대 흠집내는 색깔론·비방전 지양해야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14일 “최근 일부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들 사이에 색깔론과 비방전 등 네거티브 선거운동이 이젠 도를 넘고 있어 심히 우려스럽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교육감 선거에서는 무엇보다 학생교육을 위한 신선한 교육정책이 우선시 되어야 한다”며 “학생교육을 책임질 수장이 되려면 정치에서나 통하는 색깔론과 비방전은 반드시 지양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일부 예비후보들이 자신들의 인지도를 끌어 올리기 위한 저급한 수단으로 신성한 교육에 전교조와 비전교조 등 이념 대립을 야기 시키더니 이제는.. 더보기
김영수, “스마트폰 중독따른 예방책 마련” 강구 김영수, “스마트폰 중독따른 예방책 마련” 강구자연친화적 수업 통해 관심‧취미 등 바꿔 줘야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9일 “최근 광주지역을 포함한 우리나라 청소년들의 4분의 1이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속하고, 전년도에 비해서 0.7% 상승하는 등 큰 사회 문제로 대두되고 있다”며 “광주시교육청 차원의 적극적 예방과 치유책 마련이 시급하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스마트폰 중독 위험군에 속하는 청소년들은 평소 금단‧내성 현상을 보이고 일상 학교생활에서도 큰 장애를 겪고 있다”며 “특히 비교적 고소득층 학생들일수록 스마트폰 중독 현상이 더 많이 발생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이 같은 스마트폰 중독 현상을 치유하기 위한.. 더보기
김영수 “광주 중·고교 배정문제 개선해야” 김영수 “광주 중·고교 배정문제 개선해야”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31일 “현재 광주의 일선 중·고교의 배정이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어 이를 조속히 개선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자료를 통해 “매년 연초만 되면 광주시교육청의 일방적인 중·고교 배정으로 인해 지역 학부모들의 원망이 가득하다”며 “특히 가고 싶은 학교 배정에서 탈락한 일부 학생들의 상실감도 큰 실정이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김영수 예비후보는 “배정 학교에 대해 선희망을 신청받아 경쟁이 높은학교 부터 학교 희망자 개개인이 선추첨을 통해 배정해야 한다”면서 “또 희망이 많은 지역의 경우 따로 학교를 신설해 학교 배정을 원할히 추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외에도 김 예비.. 더보기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선거판 정치선거로 변질 우려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선거판 정치선거로 변질 우려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가 “광주시교육감 선거가 정치놀음으로 변질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후보는 31일 보도자료를 내고 “광주시교육감 선거가 정치꾼들에 의해 정치선거로 변질되고 있다”며 “이는 교육감후보의 정당공천 배제라는 대의명분과도 어긋난다”고 밝혔다. 김 후보는 “최근 새정치민주연합 소속 일부 정치인들이 특정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를 띄우는데 앞장서고 있다”며 “광주시교육감 선거판에 영향력을 행사하려는 일부 국회의원과 시의원들의 생각없는 처사에 우려를 감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후보는 “광주시교육감에 정치인이 당선될 경우 광주의 교육은 또 다시 정치논리에 매몰되면서 학생들의 성적만 더욱 하락하게 될.. 더보기
김영수 “교육청 차원의 유아 학습법 장학 필요 절실해” 김영수 “교육청 차원의 유아 학습법 장학 필요 절실해” [시사타임즈 광주 = 박문선 기자] 김영수 광주시교육감 예비후보는 26일 “보건복지부 소관인 어린이집내 원생들의 체계적 학습지도에 난맥상을 연출하고 있어 교육청 차원의 유아 학습법의 지도에 따른 장학정책이 절실히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예비후보는 이날 보도 자료를 통해 “광주시 관내에는 현재 어린이집이 민간과 법인 등을 합해 모두 1,000여개에 달하고 이곳에 입교된 어린이들만 2만 여명에 이르고 있다”며 “그러나 이들 어린이집의 경우 보건복지부 소관이라 교육청에서 이곳에 지원을 하거나 어린이들에 대한 체계적인 학습 지도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고 지적했다. 이어 김 예비후보는 “요즘 어린이들은 거의 만 4세만 되면 한글을 깨치.. 더보기